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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 자매결연마을과 ‘사랑의 김장’ 행사 실시
이웃에게 ‘김치 나눔’, 1촌 주민들과 ‘화합 나눔’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7/11/13 [16:37]

[한국NGO신문]김민정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문재도, www.ksure.or.kr 이하 ‘무역보험공사’)는 11월 7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경기도 파주시 객현2리에서 ‘사랑의 김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무역보험공사 문재도 사장(왼쪽 세번째)과 임직원, 객현리 주민들이 경기도 파주시 객현리에서 ‘사랑의 김장’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한국무역보험공사)
 
금번 행사에는 문재도 사장 등 무역보험공사 임직원 30여 명이 파주 객현리 주민들과 김장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단순한 ‘김치 기부’에 그치는 것이 아닌, 도농간 소통의 장(場)을 마련했다.

‘사랑의 김장’ 행사는 지역 농민, 사회복지시설, 참여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그리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는 것이 무역보험공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무역보험공사는 금번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인 ‘데레사의 집’, ‘라파엘의 집’에 김장 김치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객현리 현지에서 직접 재배·수확한 배추와 부재료를 구매하여 김장을 진행하고, 일부 김치를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판매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는 1석 2조의 효과도 거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문재도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사랑의 김장’ 행사는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담근 김치를 주변의 이웃들에게 나누고, 1촌 마을 주민들과 직원들이 화합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무역보험공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서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역보험공사는 직업재활 중증 장애인 복지를 위한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하는 고춧가루와 정선 산나물 등 농산물을 매년 10월 개최되는 적십자 바자회에서 판매하여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무역·경제 및 진로교육 일일교사 등 공사의 업무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 기부에도 적극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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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16:3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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