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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문화다양성 축제’ 개최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 위한 시민 참여 행사 마련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7/11/13 [14:09]

[한국NGO신문]김민정 기자= 11월 한 달 간 부천시 곳곳에서 ‘문화다양성’ 축제가 열린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 이하 재단)은 지난 11일 ‘지속가능한 마을축제’를 시작으로 한 달 간 지역 곳곳에서 시민 기획과 참여의 문화다양성 축제를 진행한다.

▲ 부천문화재단이 진행하는 ‘문화다양성’축제의 모습(부천문화재단)

문화다양성은 개인과 집단의 다양한 문화적 원천을 인정하고,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는 개념으로, 각각의 프로그램이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축제, 공연, 전시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이달 계획된 행사는 ▲이주민과 함께 나라별 문화를 이해하는 ‘별별스튜디오 스텝3’(11.5./11.12.) ▲초등학생 대상 장애인식 개선 연극 공연 ‘학교 안 다양성’(11.23./11.30.) ▲지역문화공간 5곳의 문화다앙성 프로그램 ‘별별공간 프로젝트’(11.6.~25.) 등 8개다.

지난 11일 오후 4시 송내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릴 ‘지속가능한 마을축제’는 시민 참여의 다양한 체험·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재미를 더해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프로그램에는 ▲세계 문화 체험 놀이 ▲평화·다양성 퀴즈대회 ▲위안부 피해 전시 ▲난타 및 버스킹 공연 ▲문화다양성 캠페인 ‘한 가지 약속’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내달 1일(금)엔 문화다양성 정책 포럼이 예정되어 있으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 부천문화재단이 진행하는 ‘문화다양성’축제의 모습(부천문화재단)   

한편, 부천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문화다양성의 개념을 쉽게 알리기 위해 캠페인 ‘한 가지 약속(Do one thing)’을 전국 최초로 펼쳐, 2015년 무지개다리 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 등 올해에는 문체부를 통해 전국 단위로 캠페인을 확대 시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 ‘부천다양성 다다(多多)’를 연중 추진하고 다음해까지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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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14:0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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