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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7 2차 신바람 난 경로당 워크숍’ 개최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7/11/13 [14:20]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1월 10일 오전 10시 고양시 삼송도서관 3층 교양교실에서 관내 15개 ‘신바람 난 경로당’ 회장 및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관산1, 우방 경로당) 회장, 사무장 등 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2차 신바람 난 경로당 워크숍’을 개최했다.

▲ 11월 10일, 고양시 삼송도서관에서 ‘2017 2차 신바람 난 경로당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고양시)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으로 지정된 관산1 경로당과 우방 경로당의 경로당 활성화 우수사례를 듣고 ‘신바람 난 경로당’에 접목 가능한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관산 1경로당에서 ▲어린이 학습장을 겸하는 텃밭운영 ▲월례회의 참여 유도를 위한 생신잔치 ▲경로당 자생력 확보를 위한 새우젓, 감자․배추 경작 판매 등 우수사례 설명을 진행했다.

관산1 경로당 한황 회장은 특히 봉사정신과 일 처리에 있어 투명성이 있어야 회장과 회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경로당이 활성화 될 수 있음을 역설했다. 이어 우방 경로당 박명순 사무장이 우방 경로당의 ▲‘도도리샘터 경로당’ 별칭 공모 ▲기타교실, 장구교실, 농촌체험 어린이 학습장 운영 ▲경로당 공부방 운영 ▲1·3세대 문화탐방과 경로당 자생력 확보사업으로 재래식 된장, 간장 판매에 대해 설명했다.

▲ 11월 10일, 고양시 삼송도서관에서 ‘2017 2차 신바람 난 경로당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고양시)     

이외에도 행복한 노년을 위한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한 소양특강이 김철숙 GLCS 대안 중학교 현직 교사의 강의도 진행됐다. ‘내 마음의 날갯짓’을 주제로 긍정적 마음으로 내 마음의 날갯짓을 계속 하지 않으면 영혼이 죽는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어르신으로서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됐다.

고양시 특화 경로당 활성화사업인 ‘신바람 난 경로당’ 사업은 2015년 3월 관내 15개 ‘신바람 난 경로당’이 선정되면서 시작된 민․관 협업 사업이다. 기존 경로당에 지원하는 운영비 60만6천 원 외에 ▲매월 20만4천 원의 추가 운영비 ▲주 2회 건강·문화 프로그램 ▲월 1~2회 재능기부 등 지역연계 프로그램 ▲연 2~3회 고양시 찾아가는 문화 활동 공연 ▲도배·장판 등 경로당 환경개선 ▲경로당 일거리 ▲연 2회 경로당 임원워크숍 ▲프로그램 경진대회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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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14:2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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