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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참여형 나눔축제 '2017 드림위드 페스티발’개최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희망TV SBS와 함께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11/10 [11:11]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희망TV SBS와 함께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참여형 나눔축제 ‘2017 드림위드 페스티발’을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림위드 페스티발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온 ‘드림위드 봉사단’의 활동을 알리고, 우리사회의 나눔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굿네이버스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희망TV SBS와 함께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참여형 나눔축제 ‘2017 드림위드 페스티발’을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 사진은 올해 봉사활동을 진행한 드림위드 봉사단의 모습.(사진제공=굿네이버스)     


행사에서는 드림위드 봉사단이 아동들에게 제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이 준비된다. 이 부스들은 △빼빼로데이 맞아 수제 빼빼로 만들기 △코딩 및 프로그래밍 교실 △전통놀이마당 등 7가지 체험활동으로 이뤄져 있다. 뿐만 아니라 19개 팀, 196명의 봉사자로 구성된 드림위드 봉사단이 올해 진행한 봉사활동의 내용과 성과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굿네이버스 김정미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은 “문화 활동 및 복지서비스에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자신의 재능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드림위드 봉사단의 활동들은 우리사회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 봉사활동을 진행한 드림위드 봉사단의 모습.(사진제공=굿네이버스)     


한편 ‘드림위드’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봉사단 활동을 연계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4년간 81개 팀, 전국 대학생 및 일반인 약 1천여 명으로 구성된 드림위드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왔다. 봉사자들은 마라톤, 뮤지컬, 경제교육, 로봇제작 등 자신의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전국 8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매년 300여 명의 아동들에게 직접 제공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지난 4년간 드림위드 프로젝트 사업을 위해 10억 원 규모의 기금을 후원했으며, 굿네이버스와  희망TV SBS도 사업 운영에 함께했다. 드림위드 봉사단의 활동내용은 매주 일요일 오전6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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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0 [11:1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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