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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41회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 성료
‘차 없는 거리’ 사람중심의 친환경 축제로 거듭나
 
이경 기자 기사입력  2017/11/08 [15:09]

[한국NGO신문]이경 기자= 구례군은 지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삼홍(三紅)과 함께하는 오색단풍여행’이란 주제로 열린 「제41회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의 모습(구례시)

이번 축제는 표고막터에서 진행된 단풍제례를 시작으로, 단풍마을 음악회와 농촌 추수체험, 단풍소원 리본달기, 지리산반달곰을 찾아라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가 주행사장인 직전마을과 단풍 숲 힐링거리에서 열렸다.

▲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의 모습(구례시)

또한, 연곡사에서는 음악과 국화향이 어우러진 국화·산사음악회를 통해 산사의 운치가 한층 더해져 관광객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의 모습(구례시)  

특히, 사람과 자연 중심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연곡사에서 직전마을까지 1.5k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단풍숲 힐링거리)로 운영하여, 관광객의 안전한 산행과 함께 쾌적한 친환경 축제로 관광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8개 읍‧면 청년회에서는 위안부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우고자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결의를 다졌으며, 이에 필요한 기금마련을 위해 장터운영 등 모금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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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8 [15:0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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