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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재단, ‘2017 청소년 그리다, 꿈’ 개최
청소년 시절의 꿈을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7/11/07 [15:06]

[한국NGO신문]김민정 기자= 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황인국)이 3일 저녁 7시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450여 명의 후원인과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2017 청소년 그리다 꿈’ 행사를 개최했다.

▲ ‘2017 청소년 그리다 꿈’행사의 모습(한국청소년재단) 

이 자리에는 한국청소년재단 후원인으로 뜻을 함께 해 온 이계림 ㈜엠아이코퍼레이션 대표, 신무현 ㈜델리에프에스 대표, 이종인 재단법인 여시재 부원장, 이용모 건국대 교수, 상명대 이원석 교수, 지역의 시의원 및 구의원들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가수 알리,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 나비공장, 홍민희(MBC 아나운서) 등이 참여해 청소년 시절의 꿈을 노래했다.

5년째 진행되고 있는 한국청소년재단의 ‘청소년 그리다. 꿈’ 행사는 단순히 기관의 활동을 소개하고 알리는 것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꿈을 이야기와 공연으로 풀어내고, 함께 참여하는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 동아리 ‘한국청소년미래기술학회’의 육재서(호수돈여고 3학년) 회장이 진로와 꿈을 주제로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전달했으며, 아메리카와 동유럽 대륙 종단 여행을 통해 ‘나를 찾고 세상과 공감하는 열정 여행가’로 알려진 청소년지도사 김훈호 씨는 강연을 통해 꿈꿀 수 있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청소년재단 황인국 이사장은 “IMF 외환 위기 속에서 학업 중단 청소년을 지원하고자 창립한 한국청소년재단을 위해 17년 동안 더 많은 청소년의 꿈과 기대를 담기 위해서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는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이번 후원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가수 알리는 “작년 이 자리에서 강연을 했던 저의 동료교수이자 선배인 김원준 씨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 이 자리에 왔다”고 이 행사와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한편, 한국청소년재단은 18세 선거권 캠페인과 더불어 한국YMCA와 공동으로 지난 대선에서 청소년모의투표를 진행한 바 있으며 매년 청소년진로박람회, 청소년해외봉사,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 사업 등 청소년의 꿈과 권리, 그리고 교육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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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7 [15:0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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