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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스틸빌리지, UN 지속가능개발목표 우수 사례 선정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7/11/06 [15:44]

[한국NGO신문]김민정 기자= 포스코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스틸빌리지’가 UN(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 사례로 등재되었다.


▲ 포스코 스틸빌리지가 UN SDGs 홈페이지에 등재되었다.     



포스코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가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사례로 등재됨과 동시에 우수 사례에만 부여하는 ‘스마트(SMART)’ 등급을 인증받았다고 5일 밝혔다.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는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포스코그룹의 철강소재와 건축공법을 활용해, 주택이나 다리, 복지시설 등을 만들어주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속가능개발목표’는 2030년까지 인류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공동의 목표로, 2015년 UN에서 채택했다. 분야는 지구촌 빈곤, 교육불평등, 질병, 인권, 환경오염 등 총 17개이다. 포스코의 ‘스틸빌리지’는 17개 분야 중 ‘인류의 지속가능 도시와 정착지 조성’분야에 등재됐다. 지속가능개발목표 인증은 해당 정부, NGO, 기업 등이 UN SDG 홈페이지에서 등재 신청하면, UN 지속가능개발부에서 심사해 결정된다.


포스코는 지난 9월 스틸빌리지 등재를 신청했으며 UN은 포스코가 글로벌 철강 기업으로서 진출한 국가와 지역 사회의 주거빈곤 개선에 앞장서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특히 스틸빌리지는 UN이 우수 SDG 사례에만 부여하는 ‘스마트(SMART)’ 등급을 받았다.


또한, 이번에 등재된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는 UN SDG 공식 홈페이지에 상설 게시되며, UN의 주요 위원회 등 장관급 회의에서 SDG 모범 사례로 채택되면 UN의 공식 문서로 영구히 남고 UN 회원국에 권고사항으로도 전파된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이번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의 등재는 지난 50년을 넘어 100년 기업을 향하고 있는 포스코의 사회공헌 활동을 UN에서도 인정해 준 것”이라며 “포스코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스틸빌리지 사업을 통해 포항, 광양, 서울, 인천, 미얀마, 베트남 등 국내외 사업장 인근 소외계층 주민에 스틸하우스, 놀이터, 다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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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6 [15:4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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