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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교보건 ‘멘토-멘티 만남의 날’운영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1:1 찾아가는 컨설팅 실시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7/11/03 [14:28]

[한국NGO신문]조응태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박융수)은 10월 16일(월)부터 10월 31일(화)까지 보건교사 미배치 학교 및 신규보건교사가 배치된 20교를 대상으로 학생건강관리 지원을 통한 학교보건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멘티 만남의 날」을 주관하였다.

▲ 인천교육청이 운영한 학교보건 전반에 대한‘멘토-멘티 만남의 날’의 모습(인천교육청)  

이번 「멘토-멘티 만남의 날」은 컨설팅 내용, 일시, 장소를 모두 학교의 멘티교사가 정하여 1:1 컨설팅으로 진행되었다.

컨설팅 내용은 학생보건교육, 성교육, 건강검사 추후 관리를 비롯해 학교에서 주로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에 대한 처리절차 및 건강기록부 관리 등 학생건강관리를 위한 세부 항목까지 이루어 졌다. 특히 멘티들이 느껴는 현장에서의 불편감 등을 함께 이야기하며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멘토-멘티 만남의 날」 컨설팅을 받은 화도초 최국화 보건겸직교사는 “평상 시 감염성 질환에 의심이 되는 학생들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질환별로 특성 등을 상세히 설명해주어 감염성 질환을 구분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또, 학교에서 일어나는 응급 상황별로 처치 재료를 가지고 설명해주기 위해 강화도까지 찾아온 멘토 교사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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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3 [14:2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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