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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달리기 대회...박원순 서울시장 10Km 하프 완주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10/15 [20:12]

▲ 박원순 서울 시장이 10Km하프 완주해 결승점에 골인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 서울 달리기 대회’에 참가해 10km하프코스를 완주했다. 이날 행사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일반시민, 마라톤 동호인 등 만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끝났다.
 
서울 달리기 대회는 서울 도심과 한강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마라톤 대회로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 15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오전 8시 서울광장에서 일반시민과 마라톤 동호인, 외국인 등 10,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재호 동아일보사 사장, 이광구 우리 은행장, 양회종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코니시 히로마사 미즈노 코리아 대표이사,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달리기 참가자들을 격려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은 10Km 하프코스에 참여해 완주해다.


이번 대회 참가 부문은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 동대문, 을지로, 청계천을 지나 서울광장으로 골인하는 10Km 부문과 종로, 동대문, 고산자교, 청계천변을 거쳐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까지 이어지는 하프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10Km 부문 세계 엘리트 (오픈 국제부)에는 마스터스 상위 50분 이내 기록자 207명이 함께 경쟁하는 오픈 국제대회로 진행됐다.


▲ 사진= 서울시제공     © 김진혁 기자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중간에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시민들과 함께해 즐거운 마음으로 뛰다 보니 얼마 남지 않은 것을 확인하니 더 힘이 솟아나 완주해 기쁘다." 며 "다음에는 연습을 많이 해 풀코스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재호 동아일보사 사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양회종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코니시 히로마사 미즈노코리아 대표이사,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 등 참석해 달리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 김진혁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픈국제부 참석자들 출발 신호를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의 출발 총성과 동시에 오픈국제부문 마스터스 선수들 일제히 출한 하고있다.     © 김진혁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완주하고 시민들과 환호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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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5 [20:1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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