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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아웃사이더, 장문복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7/10/12 [03:21]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래퍼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와 장문복이 10월 11일 오전 11시 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경기도 홍보대사로 임명돼 청소년·청년 분야의 도정 홍보에 나선다.


▲ 10월 11일,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래퍼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와 장문복, 조기현 ㈜오앤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조기현 대표이사, 아웃사이더, 남경필 지사, 장문복, 사진-경기도)     



속사포 래퍼로 유명한 아웃사이더는 ‘외톨이’, ‘주변인’ 등의 대표곡이 있으며, 청소년 진로 토크 콘서트,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는 ‘선행 래퍼’로 알려져 있으며, ‘힙통령’으로 알려진 장문복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보여준 끈기와 열정으로 긍정과 희망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남경필 지사는 “경기도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리고, 청소년·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고 두 사람에게 말하고, 이어 “요즘 장문복 씨는 국민들에게 역경을 이긴 아이콘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많은 이에게 모범이 돼 달라. 나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청소년에게 인기가 높은 아웃사이더와 장문복을 통해 청소년·청년 정책이 도민에게 널리 알려지도록 노력할 방침으로 이날 자리에서 아웃사이더는 자신이 최근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폭력예방 캠페인을 상징하는 ‘세 줄 땋기 팔찌’를 남 지사에게 전달하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동참을 제안했다.


▲ 10월 11일,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래퍼 아웃사이더와 장문복, 남경필 지사 세 사람이 ‘세 줄 땋기 팔찌’를 착용하고 함께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아웃사이더는 “청소년폭력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데 ‘지켜보지 말고 지켜 주자’는 의미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도지사님이 서명해주시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것”이라고 제안했고, 남 지사는 “당장 하겠다”고 답했다.


팔찌를 손에 받은 남 지사는 경기도 홍보대사로 임명된 아웃사이더‧장문복과 캠페인의 일환으로 팔굽혀펴기를 20회 실시했다.


한편, 현재 경기도 홍보대사는 아웃사이더·장문복을 포함해 방송인 크리스티나, 개그맨 박준형, 아나운서 백승주, 방송인 조문식, 래퍼 키썸, 전(前) 탁구국가 대표선수 유승민, 성악가 이영숙, 걸그룹 오마이걸, 셰프 레이먼 킴 등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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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03:2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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