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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 서대문 지역서 ‘2017 오순도순 한가위 송편나눔’ 행사 진행해
“한가위, 희망찬 둥근 달아 힘차게 솟아라”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7/09/20 [16:57]

[한국NGO신문]김민정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 19일 서대문구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2017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오순도순 한가위 송편나눔’ 행사를 가졌다.

▲ 19일 서대문구 ‘2017 오순도순 한가위 송편나눔’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 사랑의열매)    

서울 사랑의열매는 올해 추석이 최장 10일간의 황금연휴가 됨에 따라, 예년보다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여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이웃들에게 지원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

행사에는 서울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김보성, 서울 사랑의열매 최은숙 사무처장, 그리고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윤귀선 관장과 지역 주민들과 서대문구 지역 아동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사랑의열매를 본떠 만든 모형에 쌀을 붓는 ‘사랑의 쌀 채우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동안 먹을 것, 걱정없는 추석 나기를 기원하였으며, 이 후 행사에 참가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취약계층들에게 전달할 송편을 빚으며 명절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날의 마지막 순서로 서울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김보성과 주요 내빈이 추석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서대문구 지역 저소득 가정을 방문하여 송편과 생필품을 직접 전달했다. 이외에도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통놀이 체험장을 마련하여 행사에 참가한 지역 주민과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투호, 제기차기 등의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서울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김보성은 “긴 연휴처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도 길게 이어졌으면 한다”며 “김보성도 의리로 이웃에 대한 사랑·의리를 길게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최은숙 사무처장은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의 사랑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19일 서대문구를 시작으로, 20일 성동구, 21일 강남구, 24일 성동구, 25일 양천⦁중랑구, 27일 도봉구에서 ‘한가위 송편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저소득 가정에게 온누리 상품권과 공동 차례상 및 송편 나눔비 등 총 3억 8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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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0 [16:5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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