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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해군 순항훈련 물품 후원
지난 2015년 해군과 첫 인연 맺어…3년째 정기 물품 후원
 
이윤태 기자 기사입력  2017/08/25 [00:42]


[한국NGO신문]이윤태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4일 오전 경남진해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해 '2017 해군 순항훈련' 물품전달식을 진행했다.
 
▲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왼쪽 네번째), 양용모 순항훈련전단장(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물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븐일레븐제공


지난 2015년부터 해군 순항훈련전단에 정기적으로 물품을 후원해 오고있는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2020년까지 총 1억원 상당 물품을 지원하는 '해군 순항훈련 후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정안호 해군사관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순항훈련 기간동안 선상에서 생활할 생도들을 위해 생수,라면,과자등 2만여개, (2천만원 상당)의  특별물품들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군 장교 출신으로 현재 세븐일레븐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김정민, 女)이 해군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했다. 김정민 사원은 "나라를 위해 해군 장교로 복무했던 시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며 항상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전달식에 참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군 순항훈련은 임관을 앞둔 해사 4학년 생도들의 마지막 과정으로 해군 실무능력 배양 및 순방국 우호 증진을 위한 군사 실습 훈련으로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10개국을 방문하며 군사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나라사랑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면서  제대 군인 특별 창업지원, 전역장교 특별 채용 등을 하고 있으며 군부대 위문품 전달,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지원 등을 펼쳤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대한민국의 위상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해군 순항훈련전단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이번 순항훈련에 참여하는 모든 생도들이 건강하게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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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5 [00:4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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