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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자립 모델 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 소셜스탠드 청년 파트너 2기 모집
사회적기업, 청년창업가, 예술가에게 매장 공간 및 운영에 필요한 관리비, 홍보마케팅 등 지원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08/22 [10:13]


ARCON(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이 운영하고 성동구가 지원 하는 사회공헌 자립모델 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가 8월 21일(월) ~ 9월 5일(화)까지 ‘소셜스탠드 청년 파트너 2기 모집’을 진행한다.
 
▲ 소셜스탠드 청년 파트너 2기 모집(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유통 및 자본 등 초기 인프라가 부족하여 고민하는 사회적 기업, 청년벤처, 예술가에게 스튜디오 및 판매를 겸할 수 있는 ‘소셜스탠드’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소셜스탠드 청년 파트너 2기’에 선정된 청년창업가에게는 10월 중순부터 6개월 동안 매출에 따른 수수료 지급만으로 청년창업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임대료 및 보증금은 없으며, 매장 운영에 필요한 관리비와 브랜드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받는다.
 
청년창업가들은 이 공간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시장 반응을 살피고 초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자립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어 함께 하는 청년 파트너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2016년 9월부터 청년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임성묵>의 임성묵 대표는 “언더스탠드에비뉴의 소셜스탠드 청년 파트너 공모는 청년창업가에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며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참여 소감과 추천 이유를 밝혔다.
 
 ‘소셜스탠드 청년 파트너 2기’의 모집기간은 8월 21일(월)부터 9월 5일(화)까지이며, 언더스탠드에비뉴 홈페이지(www.understandavenue.com)와 블로그(blog.naver.com/understandavenue)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70-5038-6832) 또는 이메일(social@understandavenu.com)을 통해 할 수 있다.
 
▲ 언더스탠드에비뉴 야간 전경(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사회공헌 자립 모델의 공간으로 지난 2016년 4월 18일 문을 열었다. 서울숲 진입로 1,200평 유휴부지에 116개의 컨테이너(지상 3층)를 활용, 연면적 3,363㎡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아래를 뜻하는 언더(Under)와 세우다, 일어서다의 스탠드(Stand)를 결합하여 ‘낮은 자세로 이해와 노력을 통해 취약계층이 자립 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 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공간은 공정무역, 친환경 등 의미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 청년 벤처, 디자이너, 예술가의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 ‘소셜스탠드’를 비롯해 ‘유스스탠드’, ‘하트스탠드’, ‘맘스탠드’, ‘아트스탠드’, ‘파워스탠드’, ‘오픈스탠드’ 등 7개의 스탠드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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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2 [10:1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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