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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도서관, 2017년 야간 인문학「올빼미」강좌 운영
올해가 가기 전에 빼먹지 말고 들어야 하는 美(아름다운) 인문학 강좌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7/08/11 [12:15]

인천광역시부평도서관(관장 김영란)에서는 개관시간 연장 사업의 일환으로 주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올빼미 인문학 강좌를 실시한다.
 
▲ 인천부평도서관    

상반기에 ‘그림책’과 ‘궁궐’을 주제로 한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에 이어, 하반기 첫 주제로 ‘미술사’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강사인 강창래 작가가 진행하는 「이미지로 보는 서양미술사」강좌는 9월 4일(월) 오후 7시에 부평도서관 1층 나래울1실에서 첫 수업이 시작되며, 매주 월요일 4회차 강의로 9월 25일 종강한다.
 
<수만 년 전 구석기 시대의 인상파>, <군국주의적 민주주의 미술>, <개인의 탄생에서 일상 예찬에 이르기까지>, <다시 인상파, 현대미술의 문을 열다>의 4회차 소주제로 준비되어 있으며, 인류 예술의 기원에서부터 그리스 로마 미술, 기독교미술과 인상파의 등장까지 그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인천광역시부평도서관 김영란 관장은 ‘이번 인문학 강좌를 통하여 지역 주민들이 개략적으로나마 미술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미지를 읽어내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접수 신청은 8월 16일부터이며, 인문학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홈페이지(www.bpl.go.kr) 또는 독서문화과 (☏510-7313/73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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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1 [12:1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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