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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칠곡 양반촌 매원마을 방문
 
김영철 기자 기사입력  2017/08/11 [12:04]


이낙연 국무총리는 여름 휴가기간을 이용하여  11일 조선시대 영남의 3대 양반촌인 안동 하회와 경주 양동마을에 이어 매원마을을 방문한다.
 
▲ 매원마을 전경(칠곡군)     

 
조선시대 400여 가구가 세거했던 영남최대의 반촌이었던 매원마을이 총리 일행 방문을 앞두고 주민들은 고택 정비와 마을안길 청소 등으로 손님 맞을 준비로 한층 기대에 부풀어 있다. 매원마을은 석담 이윤우가 신동 옷갓에서 매원으로 입촌하면서  집성촌을 이루었고 이조판서, 대사헌 등 장원급제한 인물을 많이 배출하여‘장원방’이라 불리기도 했으며. 이수옥․ 이두석 선생 등 애국지사 6명을 배출한 호국의 고장이다.
 
이수욱 마을보존회장은“전국에서도 유례가 없는 매화낙지형이라는 매우 독특한 형태를 지닌 매원마을이 6.25 격전 중에 대부분 소실된 것이 안타깝다”며 “하회와 양동마을에 버금가는 전통마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40여 채만 남아있는 마을에는 지경당, 해은고택을 비롯해 4건의 도지정문화재가 지정되어 있으며, 이날 이낙연 총리는 박곡종택과 감호당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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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1 [12:0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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