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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초등교원 임용선발인원 축소 원인 지난 정부에 있다"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08/10 [13:54]

▲ 더불어 민주당 유은혜 의원     © 김진혁 기자

더불어 민주당 유은혜 의원은 10일 정책 회의에 참석해 초등교원 등에 대한 2018학년도 임용 선발인원을 사전 예고한 이후 교원수급 정책에 대한 우려에 대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초등교원 임용선발인원 축소로 인한 혼란의 근본적인 원인은 지난 정부에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이날  "중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추진했어야 하는 교원수급 대책은 이번 서울시 교육청 사례에서 드러났듯이 정책적으로 실패한 것이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초등임용 대기자가 3,518명이나 되는 상태를 계속 방치했고, 명예퇴직 교원 수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상태에서 중장기 계획이 없는 교원 수급을 해온 것이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다."고 전 정부를 지적했다.
   
또한  "논란이 되고 있는 초등학교 교원정원 문제 해결을 위해서 적극 나설 것이며. 초등학교 교원을 포함한 교원 정원은 매년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서 9월 중순에 최종 확정되는 만큼 이번 선발 인원은 최종 정원에 따른 선발 인원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급격한 교원선발인원 변동에 따른 문제와 현장의 구체적인 요구를 면밀히 검토해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초등교원 정원 문제와 관련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하고 시급히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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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13:5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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