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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 공정한 전대 직무를 소홀히 한 당직자 사표 수리하고 즉시 후임자 임명할 것이다"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08/09 [10:47]

▲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모두 발언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선당후사를 밥 먹듯 외치는 당직자들이 이 중대한 시점에 선거 관련 직책을 헌신짝처럼 던지는 게 책임 있는 당직자의 자세인지 묻고싶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비대위에서 당직자의 공정한 선거관리, 전대준비에 지장 때문에 그동안 편파적 행동 한 일부 당직자에 엄중 경고조치 함에도,  다시 공정한 전대 직무를 소홀히 한 당직자에 대해 사표를 수리하고 즉시 후임자를 임명할 것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 정체성, 혁신안, 후보자 자질과 도덕성 등 모든 사안을 전당대회 룰 안에서 하고, 피가 터져도 링 안에서 터지도록 해야 한다”며 “전대가 20일도 안 남았다. 공정경쟁으로 제2의 당을 위한 전대가 되도록 각별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또한  “비대위원장으로서 그 어떤 전대보다 공정하고 깨끗하고 미래를 위한 경쟁의 장이 될수 있도록 선거과정에 만전 기할 것”이며 “특히 당 직무를 수행하는 당직자는 책임 의식을 가지고 중립의무를 철저히 지켜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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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9 [10:4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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