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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안산시-이마트, ‘옐로카펫’ 협약식 가져
“아동이 안전한 마을 함께 만들어가요”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7/08/01 [16:59]

[한국NGO신문]김민정 기자= 안산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도 옐로카펫이 펼쳐질 예정이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안산시, 이마트가 아동이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옐로카펫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이종화 본부장, 제종길 안산시장, 이마트 정동혁 CSR 상무(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안산시, 이마트는 아동이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7월 31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시청에서 옐로카펫 협약을 체결했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신호대기공간을 노란색으로 구획화하여, 어린이는 안전한 공간에서 신호를 기다리게 하고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행자 시인성을 높여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전국적으로 시행중인 아동안전환경 조성 사업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마트의 후원으로 올해 전국 초등학교 앞에 옐로카펫 100개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각 지자체와의 협약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 하고 있다.

이날 옐로카펫 협약식에는 안산시 제종길 시장을 비롯해 이마트 정동혁 CSR 상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이종화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시 상록구의 상록초, 석호초, 희곡초, 초당초, 이호초 앞 횡단보도 등 지역 내 초등학교에 옐로카펫이 설치될 계획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안산 지역 내 아동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옐로카펫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노란색 구획에 관심을 기울이며 아이들의 안전 지킴이로 함께 나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옐로카펫은 현재(7월 6일 기준) 서울, 부산, 인천, 광주, 경기, 충남, 강원, 전남, 경북 등 전국 321개 초등학교 횡단보도 앞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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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1 [16:5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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