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정보화진흥원(NIA) ‘2017 한국인터넷드림단 하계캠프’ 개최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7/07/30 [14:37]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으로 7월 26일(수)부터 27일(목)까지 충북 제천 박달재 수련원에서 김해신안초 ‘상상을현실로 인터넷드림단 등 전국의 우수단원 14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 한국인터넷드림단 하계캠프’가 열렸다.

▲ 7월 26일(수)부터 27일(목)까지 충북 제천 박달재 수련원에서 ‘2017 한국인터넷드림단 하계캠프’가 열렸다. (사진-박현성)     

이번 ‘2017 한국 인터넷드림단 하계캠프’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터넷 이용의식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1차 캠프에는 140명의 학교가 다른 학생들이 10개조로 나누어져 서로 협력하면서 다양한 체험 미션을 해결하였는데, ‘처음 만난 친구 칭찬샤워, 아인세스피드 퀴즈, 스마트미션 탐험대, 물놀이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특히 인기가 많았다.

학교별 장기자랑 시간에 김해신안초 인터넷드림단은 사이버폭력 예방 플래시몹 및 수화 공연, 2016 인터넷 창작 동요제 대상곡 선플 톡톡 공연 등을 통해 다른 인터넷드림단의 큰 귀감이 되었다. 또한 김유정, 차유빈, 김경희, 박소정 학생이 퇴소식에서 캠프 최우수 학생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 7월 26일(수)부터 27일(목)까지 충북 제천 박달재 수련원에서 ‘2017 한국인터넷드림단 하계캠프’가 열렸다. (사진-박현성)     

방송통신위원회 박명진 인터넷윤리팀장은 “1박 2일 전 과정을 함께 참여하였는데 ‘캠프 프로그램을 직접 보니 학생들이 교육현장에 접목시킬 수 있는 체험형·실천형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어 학생 및 교사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터넷 이용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놀면서 배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캠프를 직접 기획한 한국정보화진흥원(NIA) 곽혜숙 책임연구원은 “사전 답사와 사이버윤리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1박 2일의 캠프 진행기간 동안 학생들이 즐기면서 인터넷 윤리의식이 함양되는 모습을 보니 그 동안의 노력에 보람이 큰 보람이 있는 것 같다”고 하였다.

▲ 7월 26일(수)부터 27일(목)까지 충북 제천 박달재 수련원에서 ‘2017 한국인터넷드림단 하계캠프’가 열렸다. (사진-박현성)    

참가한 박현성 지도교사는 “1박 2일간의 캠프 기간 동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송통신위원회 박명진 팀장 및 한국정보화진흥원 사이버윤리 본부장님이 직접 학생들의 캠프 전 과정을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에서 참여하면서 모니터링 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였다.

참가한 김경희 학생은 “새벽 7시에 차를 타고 충북까지 올 때는 너무 멀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캠프 기간 동안 너무 재밌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1박 2일 이었다”고 캠프 소감을 전하였다.

한국인터넷드림단은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2010년 6월부터 초·중·고 학생들이 주축이 돼 운영되고 있는 학교별 동아리로 올해는 전국 460개 학교(초등 310개, 중등 86개, 고등 64개)에서 총 1만 2,760명이 선발돼 활동하고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7/30 [14:37]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2017 한국인터넷드림단 하계캠프’ 개최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