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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용기 반환과 재사용 문화 확산에 대학생이 앞장선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2017 캠퍼스리바틀챌린지' 발대식 개최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07/27 [10:26]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심무경, 이하 유통지원센터)가 지난 26일(수)부터 2박 3일 동안 경기도 가평에서 '2017 캠퍼스리바틀챌린지(Campus Reuse Bottle Challenge)' 발대식을 진행했다.
 
'2017 캠퍼스리바틀챌린지'는 빈용기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통지원센터가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60명이 선발돼 5인 1팀씩, 총 12팀이 활동한다.
 
▲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26일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한 '2017 캠퍼스리바틀챌린지'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심무경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유통지원센터 심무경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한 발대식은 서포터즈들의 다짐 선언, 빈용기 재사용 및 빈용기보증금제도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한 서포터즈들은 빈용기보증금제도와 관련한 교육 외에도 리사이클링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17 캠퍼스리바틀챌린지'에 선발된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다양한 체험 및 팀별·개인별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 26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경기도 가평에서 '2017 캠퍼스리바틀챌린지'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서포터즈들은 빈용기보증금 반환 체험, 빈용기 재사용 촉진 영상 제작 등 빈용기보증금의 소비자 반환 촉진 및 빈용기보증금제도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유통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모집된 서포터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소비자 반환 촉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도를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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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7 [10:2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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