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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SK와이번스, ‘2017 희망더하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실시
“야구장에 부는 실종아동찾기 희망 바람”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7/07/10 [09:31]

[한국NGO신문]김민정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소장 김진)은 SK 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와 함께 오는 7월 13일(목)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2017 희망더하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희망더하기 캠페인은 실종아동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실종자 가족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지난해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SK 와이번스가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SK 와이번스 선수단은 2016 시즌 동안 총 세 차례에 걸쳐 실종아동의 이름이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며 캠페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올해에도 선수단의 유니폼을 통해 실종아동의 이름을 알리는 활동은 계속된다. 코칭 스태프를 포함한 SK 와이번스 야구단 전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선정한 5명의 실종아동 이름(김하은, 홍봉수, 김영근, 김은신, 명창순)을 유니폼에 새기고 이번 경기에 출전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실종아동을 찾을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인 ‘실종아동 DNA 검사’의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DNA 검사 방법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제작해 경기장 화장실과 매표소에 집중 배치하고, 관련 영상을 공유하는 페이스북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 당일 실종아동 가족의 하루를 다룬 특별 영상 상영과 실종아동에게 전하는 편지 낭독, 실종아동의 귀환을 염원하는 희망 풍선 날리기와 특별 시구, 카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김진 소장은 “올해에도 SK 와이번스와 함께 야구장을 찾는 많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종아동 문제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경기 당일뿐 아니라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실종아동의 개별 정보 등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K 와이번스는 실종아동찾기뿐 아니라 추후 홈경기 일정을 고려해 ‘해외입양인 친부모 찾기’ 캠페인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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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0 [09:3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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