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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제철과일 자두.사과 PB우유 2종 출시
 
이윤태 기자 기사입력  2017/07/09 [23:44]


[한국NGO신문]이윤태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제철 과일을 활용한 가공우유 2종(각 1.000원)을 업계 단독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  세븐일레븐이 제철과일인 자두와 청사과 농축과즙을 활용한 PB우유 2종을 출시했다    © 세븐일레븐제공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300ml의 중용량 우유로 'PB자두우유'와 'PB사과우유'다 PB자두우유는 여름 과일인 자두의 농축과즙을 활용해 새콤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한 상품이며 'PB사과우유는 여름이 제철인 청사과의 농축과즙을 사용해 상큼한 풍미가 특징인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가공우유 시장이 갈 수록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철 과일을 활용한 우유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한 시장조사전문기관에 따르면 국내 가공우유 시장은 지난해 7.218억원으로 지난 2013년 5.369억원 대비 34%나 급성장했다. 세븐일레븐도 전체 가공우유 매출을 분석한 결과 우유 매출에서 가공우유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며 올해(1/1 ~ 7/8)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과일우유 2종을 포함한 초코우유,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흰우유 등 8종의 PB우유(300ml)를 동급용량 NB상품 대비 2백원에서 최대 5백원까지 저렴한 1천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있다.

강남영 세븐일레븐 유음료 CMD(선임상품기획자)는 "힁 우유보다 취향에 맞는 다양한 맛의 가공유를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 촉진을 위해 차별화된 맛과 콘셉트의 우유를 지속 개발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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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9 [23:4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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