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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운동, ‘교통사고 유자녀 희망 장학금’ 지원사업 실시
15명의 교통사고 유자녀 대학생들에게 총 2,250만 원 전달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07/07 [12:35]


녹색교통운동이 현대자동차그룹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2017년 1학기 15명의 교통사고 유자녀 대학생들에게 총 2,250만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 5일 열린 녹색교통운동 희망장학금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녹색교통운동)     


녹색교통운동은 부모님의 교통사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교통사고 유자녀 희망 장학금’ 지원사업을 2015년 하반기부터 진행하고 있다.

 5일 열린 희망장학금 지원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지난 학기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후원자들에게 증정할 기념품을 직접 만들었다. 이들은 장학금 덕분에 학업에 더욱 매진할 수 있었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게 되었다며 이러한 지원을 잊지 않고 사회에 나아가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장학금의 의미를 더욱 값지게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017년 2학기에도 교통사고 피해가정 대학생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녹색교통운동은 창립 해인 1993년부터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는 활동을 해 온 민간단체로서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미취학~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사람 중심의 교통과 친환경적인 교통이라는 목표의 실현, 보행권 확보를 위한 육교와 지하도 대신 횡단보도 만들기, 정지선 지키기 등 보행환경의 개선, 시내버스·도시철도 우선의 대중교통의 개편, 차 없는 날 행사와 보다 더 쾌적한 대기질 확보 등과 같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개편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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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7 [12:3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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