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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송례초등학교 80번째 천사학교로 선정
42명 학생, 더 어려운 친구 돕기 위한 나눔 앞장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07/05 [10:13]


대한적십자사는  7월 4일(화), 서울송례초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서울시내 80번째 ‘천사학교’로 선정했다.
 
▲ 우리는 천사들의 학교입니다.(대한적십자사)     
 
서울송례초등학교에서는 42명의 학생들이 더 어려운 친구들을 돕기 위한 나눔에 앞장섰다. 학생들은 용돈을 모아 더 어려운 친구들을 돕기 위한 매월 정기후원에 나섰고,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송례초교를 희망을 나누는 천사학교로 선정하고 천사학교 협약을 맺었다.
 
서울송례초등학교 최치수 교장은 “나 본인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 친구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 같다. 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하는 친구들이 앞으로도 바르고 건강한 학생으로 자라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천사 학교 협약을 맺은 서울송례초등학교(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천사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의 후원내역은 적십자에 등록, 관리되어 취학‧취업 시 학생들의 인성평가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천사학교로 협약을 맺은 학교에는 천사학교 명패가, 희망나눔 정기후원에 신청한 학생들에게는 후원회원증과 배지가 전달된다.
 
대한적십자사는 30명 이상의 학생들이 천사학교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경우, 해당 초‧중‧고교와 ‘희망 천사학교’ 협약을 맺고 있으며, 해당학교에 학기말 청소년 위기가정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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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5 [10:1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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