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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UN DPI 협력지위 획득
글로벌 NGO들과 국제사회 속에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이루며 폭넓은 활동 계획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07/03 [09:53]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UN DPI(유엔공보국∙United Nations Department of Public Information)의 공식 협력지위를 획득했다고 7월 3일 밝혔다. 이로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서의 국제사회 안에서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UN DPI의 NGO위원회는 지난 6월 2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UN DPI의 공식 협력지위 NGO로 최종 승인했다. 이를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전 세계 모든 아동들의 권리 실현 및 빈곤 등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UN DPI 가입 글로벌 NGO들과 국제사회 속에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이루며 보다 폭넓은 활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UN DPI는 지난 1946년 UN 활동에 대한 인식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로, UN의 공공정보를 관리하고 가치 및 주요 활동을 공유하는 기구이다. 전 세계 선별된 1,477개의 NGO만이 협력지위를 획득해 가입돼 있으며, 가입단체들은 UN와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이뤄나가기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서 SDGs의 각종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보다 활발한 활동을 기울이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948년부터 69년간 한국의 사회복지역사와 함께 해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제어린이재단연맹(ChildFund Alliance) 회원단체로 교육, 보건의료, 식수위생, 자립지원, 인도적지원, 지역개발 등 국내외 구호사업을 펼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돕고 있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지난 2002년에 조직된 국제어린이재단연맹은 아동이 스스로 권리를 인지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하는 국제구호NGO로, 매년 약 6억 달러를 모금하며 전 세계 58개국에서 약 1500만 명의 취약하고 소외된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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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3 [09:5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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