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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만 신베이시정부 구경빈 부비서장 “신베이시로 놀러 오세요”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7/06/15 [10:31]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여행가기 딱 좋은 햇살 좋은 날 '배드바츠마루와 함께 떠나는 최고의 여행, 신베이시 베스트 여행지!' 프로모션을 위해 방한한 대만 신베이시정부 구경빈 부비서장을 6월 8일(목)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만났다.

▲ 대만 신베이시정부 구경빈 부비서장을 6월 8일(목)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만났다.  © 조응태

Q 우선 킨텍스에서 6월 8일∼11일 열린 '2017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박람회 참가하신 소감은?

전 세계에서 한류열풍이 아주 대단한 가운데 한국방송에서 한국 여행지의 마케팅 부분이 아주 성공적이라고 봅니다. 이번에 직접 한국에 와봤더니 도시경치를 확충하는 부분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이 아주 많았습니다. 또한, 최근 몇 년간에 한국 여행객들이 신베이시로 많이 방문하고 있지만, 앞으로 한국의 방송에서 여행관광 부분을 진행할 때 신베이시를 우선 고려하는 곳으로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통계 자료를 보면 한국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여행지 중에 반 이상이 ‘신베이시’로 나오는데, 우리 신베이시는 한국 여행객들이 여행오실 것을 아주 환영합니다.

▲ 신베이시정부 구경빈 부비서장이 6월 8일(목) 여행박람회 현장에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 조응태

Q 신베이시는 대만의 타이페이 시티에서 얼마나 떨어진 곳인가요?

대만의 동북지역에 위치한 신베이시(新北市)는 타이베이시(臺北市)와 키륭시(基隆市)를 사방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대타이페이 도회생활권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타고 바로 시내지역으로 갈 수 있어 교통편이 굉장히 편리합니다.


Q 한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신베이시를 한국인들에게 더욱 친근한 장소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한 시(市)차원의 계획이 있나요?

신베이시정부가 해외관광에 대해서 상당히 중요시합니다. 대만과 한국 민간의 교류가 많아지며 대만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한국 여행객이 많아 졌습니다. 신베이시는 한국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여행지와 여행방식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한국 여행객들에게 맞는 관광로드도 많이 계획하였습니다.
또 택시회사와 연구 토론해서 더욱 편리한 택시예약시스템을 개발해, 한국 여행객에게 많이 사랑 받고 있는 택시투어여행과 여행업책임보험 한도도 300만으로 올렸으며, 한국여객들이 신베이시에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만 신베이시 지도     

Q 신베이시에서 추천하고 싶은 장소가 있나요? 부비서장이 가장 즐겨 찾는 곳은 어디인가요?

신베이시는 타이완의 북부에 위치하는 중화민국 최대의 도시입니다. 남쪽은 타오위안 시에 접하며 타이베이시를 사방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지역에는 타이베이시 및 지룽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극동쪽은 산띠야오시야오(三貂角), 극북쪽은 푸꿰이쟈오 (富貴角)가 있습니다.
지리적 환경이 다른곳 보다 좋아 신베이시의 굉장한 자연 경관을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복해안쪽에 지질과 기석풍경이 아주 유명합니다. 야류(野柳)도 여웡머리(女王頭)와 해석지경으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해안기관중에 하나입니다. 《National Geographic Magazine》2016년 최고의 여름여행 장소로 뽑았습니다. 동시에 신베이시도 풍부한 인문고적과 민속활동이 있습니다. 신베이시 핑시천등제같은 경우는 Discovery여행채널에서 「세게페스티벌2위」로 뽑혔고 미국CNN뉴스에서 「52 things to do in 2013」중에 하나로 뽑혔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한국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사진촬영 장소에 맞춰 하루 사진코스 10라인을 계획을 했습니다. 그중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핑시(平溪), 지우펀(九份), 야류(野柳)등 지역뿐만 아니라 많은 인스타그램 핫플레이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국적인 청대건물, 화려한 정원 안의 누각, 정자와 인공산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잉거 도자기 박물관, 임가화원과 올해 보수작업을 완료한 백년역사를 지닌 고적「산쟈기차역(山佳火車站)」입니다, 완공되어있는 기차역은 아담한 대합실, 돌벽, 고풍스러운 일식과 양식 복합식 건축이 있습니다.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 좋아하실 겁니다.

▲ 대만 신베이시정부 구경빈 부비서장을 6월 8일(목) 킨텍스 '2017 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만났다.     © 조응태

Q 이번 에바항공같이 협력해서 만든 여행혜택이 무엇이 있을까요?

신베이시에 있는 관광공장 14개, 박물관 6개와 타이페지역에 있는 상가 총50개가 있습니다. 총 가치를 한국돈으로 계산하면 한 75만입니다. 이번에 한국여객들이 좋아하는 망고젤리 증정 이벤트뿐만 아니라 자유여행에서 여행객들이 언제나 어디서나 바로 사진을 올릴 수 있는 필수상품 와이파이 쿠폰도 같이 준비했습니다. 사진도 올리고 네비게이션 용도로도 쓸 수 있게끔 해서 여객들이 더 안전하게 더 깊게 더 기동적으로 신베이시에서 관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심과 안전택시를 제공해주는 300원 쿠폰을 제작했으며, 본 행사를 위해 여행업책임보험 한도도 30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동시에 한국에 지사가 있는 여행사이트《KKday》에 나오는 신베이시 당일 체험 여행권, 7-11편의점 커피 교환권, 이번 행사 맞이 사랑대만《icash》교통카트, 《COSMED》대만 마스크 팩 무료 교환권, 또 대만 놀러오면 꼭 가야하는 《까르푸》에서도 대만명산을 구매하면 많은 혜택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혜택들을 통해 한국여행객들이 대만에 와서 제일 저렴한 방법으로 재밌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 대만 신베이시정부 구경빈 부비서장을 6월 8일(목) 킨텍스 '2017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만났다.  © 조응태

Q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처음입니다. 제가 와봤더니 한국 관광마케팅 중에서 아주 성공적인 것을 발견했는데요. 여행지마다 각자의 특색이 있으면서 다양한 마케팅방법을 연결해서 해외로 확충했습니다. 예를 들어 “청계천”의 야경 부분은 아주 기대가 됩니다. 한국정부가 청계천 주변을 재설계해서 사람들이 가까이 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만들었고 덕분에 온난화와 공기오염문제도 많이 해결됐습니다. 조경부분도 공공예술이랑 연결해서 빛으로 로맨틱분위기를 창조했고 시민들이 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신베이시에도 청계천과 비슷한 “중항대배(中港大排)”가 있습니다만, 청계천 야경은 많은 한국드라마에서 나왔기 때문에 서울 가면 꼭 가봐야 하는 필수 코스로 뽑았습니다. 이처럼 한국 명소들이 한국드라마, 가수의 뮤직비디오와 예능 프로그램 등 방송과도 많이 연결 되어, 콘서트, 여행, 한국드라마와 패션메이크업, 예능프로그램 촬영지까지 모두 관광지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특히, 작년에 방송 나오자마자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도깨비”의 경우, 방송종료 후에 바로 드라마에서 나왔던 장소들을 여행코스로 만들었습니다. 팬들이 따라 갈 수도 있고 일반여행객들도 주제로 관광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홍보방법은 아주 좋은 확충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베이시에도 한국 여행객들의 많은 방문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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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5 [10:3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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