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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콜롬비아 교원초청 교육정보화연수 실시
한국전쟁 참전국인 콜롬비아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7/05/19 [10:59]

[한국NGO신문]조응태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박융수)은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글로벌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5월 16일부터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전쟁 참전국인 콜롬비아 교원 19명을 초청하여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한국전쟁 참전국인 콜롬비아 교원을 초청해 교육정보화연수를 실시했다(인천교육청)  
 
2006년부터 개발도상국에 교원초청연수와 함께 교육정보화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개국 203명의 교원을 초청하여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536대의 컴퓨터를 지원하였다. 콜롬비아 교원은 2009년부터 133명이 초청되어 연수를 받았으며, 컴퓨터 136대를 지원하였다.

연수내용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3D 프린팅, 드론, 햄스터 로봇, 레고 프로그램 등의 소프트웨어교육과 양국교원토론, 학교 및 산업체 견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콜롬비아 교원을 초청해 실시한 교육정보화연수의 모습(인천교육청)

연수에 참가한 깨떼린 프랑코 까르데나스 교사는 “학교마다 잘 갖춰진 정보화 인프라가 인상적이며, 양국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콜롬비아의 정보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박융수 인천광역시부교육감은 “양국의 교육 및 정보화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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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9 [10:5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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