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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단 워크숍 성료
학교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교육청-학교-전문가 협력 시스템 구축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7/05/18 [11:18]

[한국NGO신문]조응태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인천시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박융수)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2차)’지원을 위해 컨설팅단 워크숍을 5월 17일 실시하였다.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개최한 ‘2017 찾아가는 맞춤형 학교교육과정 컨설팅 지원단’의 워크숍의 모습(인천교육청) 

2차 컨설팅을 앞두고 교육과정 전문직과 컨설팅단 12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승미 박사(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교육과정 수업 평가의 일관성 방안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평가할까?’에 대한  집단지성을 모았으며, 이어 최혜숙 교감(인천 경원초)의 컨설팅 지원 사례 나눔을 통해서는 학교, 학년, 학급 수준의 교육과정 지원에 대하여 ‘퍼실리테이션’기법을 통한 효과적인 방안 공유와 방향을  성찰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2017학년도 ‘찾아가는 학교교육과정 맞춤형 컨설팅’은 초등학교 1~2학년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맞춰 학교교육과정 내실화 지원을 위해 교육청-학교-전문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교육청의 교육과정 지원 정책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는 교육청과 연수원의 협력으로 ‘학교교육과정 전문가 과정’(45시간) 개설, ‘과정중심 평가 지원단’운영 등을 통해 73명의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하였고, 작년 12월에서 2월까지 실시한 1차 컨설팅에서는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한 학교별 요구 분석, 일정 및 내용 협의, 개인 또는 그룹 전문가 매칭, 컨설팅, 피드백을 통한 후속 지원 등 2017학년도 학교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학교별 특성에 맞는 컨설팅 지원을 실시하였다.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개최한 ‘2017 찾아가는 맞춤형 학교교육과정 컨설팅 지원단’의 워크숍의 모습(인천교육청)   

5월부터 진행된 2차 컨설팅에는 지난 4월 학교별 요구를 분석한 결과 114교가 135건의 컨설팅 신청을 하여 1차(41개교 55건)에 비해 높은 관심도와 호응을 보였다. 컨설팅 지원단으로는 91명이 조직이 되어 학교 및 학년, 교사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편성한 교육과정의 적용에 중점을 두어 교육과정-수업-평가 일관성 강화를 통한 학생참여형 수업 설계 및 적용, 피드백 및 평가 방안, 교육과정 중심 학교 문화 구축 및 운영시스템 구축 등 ‘미래핵심역량’함양을 위한 실천력을 강화하는 실습 및 참여 중심의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배제천 교육혁신과장은 ‘학교의 핵심은 교육과정이며 학생 참여형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청의 지원시스템이 학교 현장의 필요와 요구에 맞도록 찾아가는 지원이 필요하다.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 자리 매김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를 만들고자 교육과정 중심 학교문화 조성, 교원업무 정상화 등 지원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일관성 있게 운영되도록 하는 실천적 교육과정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찾아가는 학교교육과정 컨설팅’을 통해 각 학교에 맞는 교육과정이 수업과 평가로 일관성 있게 연계되어 미래형 학력 신장을 위한 시금석이 되도록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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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8 [11:1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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