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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제 31회 어린이 그림잔치' 개최
국내 최대인원 참가, 최고 역사와 권위 자랑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05/17 [15:36]


[한국NGO신문]차성웅 기자="어린이 그림잔치는 빙그레의 자랑입니다" 
매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열리는 국내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빙그레 그림잔치가 지난 13일 서울 난지천공원과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오는 20일에는 남부권지역 행사가 부산 APEC나루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국내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빙그레 그림잔치가 지난 13일 서울 난지천공원에서 개최됐다.(빙그레)     

 
1986년 제1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꾸준히 성장한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는 현재 수도권, 중부권, 남부권 등 세 곳으로 나뉘어 열리며, 매년 연인원 5만 여 명이 참가하는 초대형 행사로 자라났다.
 
올해 행사는 “상상의 날개를 활짝, 행복한 우리가족!”이란 주제로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은 국내 단일 그림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서울과 천안에서 약 2만 5000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어린이들은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귀여운 손놀림으로 열심히 도화지를 메워갔고, 옆에서 흐뭇한 웃음을 띠고 자녀의 그림을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얼굴에서 따뜻한 봄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부대행사로 태권도 시범단 공연, 마술 쇼 외에도 페이스페인팅,버블체험,요술풍선만들기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빙그레 아이스크림과 우유 등 시식 제품도 제공됐다.
 
제출된 어린이들의 그림은 미술 전문가 심사 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자 명단은 6월 8일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다.
 
빙그레 박영준 대표이사는 "화사하고 따뜻한 햇살 아래서 뛰어 놀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신의 꿈과 소망을 도화지 위에 마음껏 그려내는 것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며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아이들의 티없이 맑은 얼굴에 미소가 피어나게 하는 것이 빙그레가 지향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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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7 [15:3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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