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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박근혜 정부의 국정인수 자료는 깡통" 비판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05/17 [10:16]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있다.     © 김진혁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박근혜 정부의 부실 자료 인계 논란과 관련, "대한민국이 총체적 위기이지만 박근혜 정부의 국정인수 자료는 깡통"이라고 비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외교행보를 발빠르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전임 정권인 박근혜정부를 강하게 비판 하면서 “박근혜정부의 국정인수자료는 깡통이다. 그럼에도 문 대통령은 준비된 대통령답게 위기극복의 단초를 만들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약속대로 비정규직 해소에 제일 먼저 나섰고, 대통령 직속 일자리 위원회도 만들었다”며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에 박차 가할테니 야당도 어려운 국민, 절망에 빠진 청년을 위해 적극 협조해주길 기대한다."고 문 대통령을 호평 했다.

또한 추 대표는 문재인 정부에 "자만을 경계하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의 본질을 해결하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경계 하면서 다짐했다.

이어 추대표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5.18에 대해서는 “이는 역사 범죄”라며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과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으로 5.18 정신을 찾겠다”고 강조 하며 "세계는 지금 한반도 평화에 대한 문 대통령의 외교 협상력에 주목하고 있다"며 "한·미·일·러 특사단 파견과 한반도 위기를 해소하는 첫 걸음을 열었다. 문 대통령은 '코리아 패싱' 넘어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코리아 리딩' 시대를 열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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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7 [10:1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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