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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미세먼지 대응하는 피부 케어 제안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7/05/15 [15:02]

[한국NGO신문]김민정 기자=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보는 일상은 이제 낯설지 않다. 매일 마스크를 쓰고 하는 외출, 환기를 하지 못하는 일상에서부터 심해지는 기침, 목의 통증, 비염 등 미세먼지로 인한 영향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날들이 계속될수록 ‘피부가 거칠어졌다’ ‘트러블이 난다’ 등 민감해진 피부에 대한 걱정도 함께 커지고 있다.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이제는 민감해진 피부로 인한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우려 속에서 아모레퍼시픽은 “민감성 피부는 알레르기, 아토피, 접촉성 피부염 등 질병을 동반해 피부과적 치료가 필요한 유형부터, 불쾌감, 홍조, 쓰라림, 가벼운 통증, 주관적인 자극감을 호소하는 등 일상 속 세심한 케어로 해소될 수 있는 유형까지 개인별로 그 증상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라며,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민감성 피부 전용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은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한 민감 솔루션 대표 제품을 소개했다.

▲ 에뛰드하우스의 ‘순정 라인’(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의 ‘순정 라인’은 한국 뷰티업계 최초의 무자극성 화장품으로 지난 1988년 출시된 ‘순정’ 브랜드를 현대인에게 맞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순정 라인’은 예민한 피부를 잠재우는 저자극 솔루션 스킨케어 제품으로, 천연 유래 성분이 90% 이상 함유되었고, pH 약산성 포뮬러를 적용했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등 10가지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순정 라인’은 화장품 정보 제공 어플 ‘화장품을 해석하다'와 함께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했는데 7일간의  사용 후, 사용자의 77%가 자극 없이 편안하고 피부가 건강해졌으며 피부 손상이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느꼈다고 응답했다. 또한, 순정의 5종 전 품목에 대해 '자극 없이 편안했다'는 항목에서는 5점 만점에 4.2점을 받으며 긍정적인 결과를 받았다.

▲ 마몽드의 ‘퓨어 센서티브 라인’(아모레퍼시픽)

피부에 꼭 필요한 4-STEP의 저자극 안심 포뮬러로 기획된 마몽드의 ‘퓨어 센서티브 라인’은 선천적 민감성 피부는 물론, 외부 환경이나 생활 습관, 잘못된 화장품 사용 등으로 인해 후천적, 일시적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빠르고 간결한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킨케어 라인이다. 전 제품이 민감성 패널 테스트, 알레르기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안 자극 대체 시험을 모두 실시하여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진정 효과가 좋은 캐모마일꽃추출물을  ‘4중 여과 공법’으로 정제하여 맑은 유효성분만을 담았다.

▲ 아이오페 ‘더마 트러블 라인’(아모레퍼시픽)

청결한 피부 환경 유지에 도움을 주는 아이오페 ‘더마 트러블 라인’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과다 피지를 조절하고 각질 케어, 유수분 밸런스, 보습막 형성을 도와 약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이다. ‘더마 트러블 라인’은 아이오페가 오랜 연구 끝에 선보인 천연 방부제 처방의 베타 글루칸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장벽을 견고하게 하고, 각종 외부 스트레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피부의 건강한 힘을 키워준다. 또, ‘더마 트러블 라인’의 모든 제품은 6가지 성분(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합성색소, 인공향,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트리에탄올아민)을 배제했으며 피부과와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통과했다.

▲ 에스트라‘아토베리어 라인’(아모레퍼시픽)

메디컬 뷰티 전문 기업 에스트라가 출시한 ‘아토베리어 라인’은 민감하고 건조함으로 인해 가려움이 동반되는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지정된 병, 의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피부에 자극이 되는 보존제, 광물성 오일 성분 등을 제외한 5無의 마일드 포뮬러로 구성하였으며, 피부과 테스트와 하이퍼알러제닉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뿐만 아니라 빠른 흡수로 끈적임 없이 편안한 사용감은 물론, 세정 시 수분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피부의 건조함이 극에 달하는 겨울에 대비해 지난 2월 한정으로 출시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 더블 키트는 출시 2주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 아모레퍼시픽 워드마크(아모레퍼시픽) 

한편, 1954년 우리나라 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구실을 개설하는 등 대한민국 화장품 업계의 혁신 기술력을 이끌어 온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70년대부터 민감성 피부에 대한 연구를 선도해 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1970년대 말부터 대한피부과학회 산하 17개 대학병원 피부과 의사들과 공동으로 저자극성 화장품을 연구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1988년에는 업계 최초로 무자극성 화장품인 ‘순정’을 출시하기도 했다. ‘순정’의 개발을 시작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이후 민감성 피부 특성 연구, 민감성 및 저자극 논리 연구, 관련 제품의 안전성 연구 등 민감성 피부에 최적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다각도의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30여 년간 민감성 피부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해 온 아모레퍼시픽은 최근에도 민감성 피부의 분자생리학적 특성, 지질 연구 등 관련 연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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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5 [15:0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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