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칠곡 인문학마을, 맞춤형 마을리더교육 진행
 
김영철 기자 기사입력  2017/04/21 [13:57]

[한국NGO신문]김영철 기자= 인문학도시 칠곡군은 칠곡인문학마을의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마을의 가치와 공동체 활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맞춤형 마을리더교육’을 실시한다.

▲ 지난 13일 실시된 1차 마을리더교육 현장의 모습(칠곡군)  

지난 13일 실시된 1차 마을리더교육에서는 성공회대 김찬호 교수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의 해결방안은 마을공동체 단위의 활동에 찾을 수 있다.’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21일 실시되는 2차 마을리더교육은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고영직(문화평론가), 최혜자(문화디자인자리 대표)를 초청하여 마을리더 연차에 맞는 맞춤형 교육의 형태로 실시된다.
 
칠곡인문학마을의 4∼5년차 마을리더들은 ‘환대하는 마을공동체와 그 적들’을 주제로 고영직 강사와 함께 마을공동체의 필요성과 주체적인 주민활동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또, 2∼3년차 마을리더들은 최혜자 강사와 함께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례를 살펴보고 마을의 문제점과 대안을 찾아보는 토론을 통해 공동체 문화 조성의 기초를 배운다.

백선기 칠곡 군수는 “올해 칠곡군 인문학마을이 고령군에 전수되면서 그 가치가 대외적으로 한 번 더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며 “체계적인 마을리더교육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하는 칠곡인문학마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4/21 [13:57]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