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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세월호 책임자 처벌, 진상규명 앞장 서겠다."
청소년,대학생,청년들, “장미들고 대선정복” 4.30장미혁명 페스티벌 개최
 
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2017/04/19 [07:39]

[한국NGO신문]김하늘 기자= 촛불로 만들어진 대선에서 청년문제해결과 청년이 바라는 세상을 위해, 청년들이 직접행동에 나서겠다는 취지로 청소년, 대학생, 청년단체와 개인이 모여 구성된 <430 장미혁명 페스티벌 추진위>는 15일 오후 5시,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박근혜 적폐 청산 1호 과제인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유가족들과 끝까지 싸워나가기로 결의했다.
    
▲ <430 장미혁명 페스티벌 추진위>는 15일 오후 5시,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박근혜 적폐 청산 1호 과제인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유가족들과 끝까지 싸워나가기로 결의했다.   ©430 장미혁명 페스티벌 추진위 제공    

‘430 장미혁명 페스티벌’은 청소년, 대학생,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들과 촛불항쟁 과정에서 제출된 노동문제, 역사교과서 국정화, 한일 위안부합의, 세월호 진상규명, 여성인권, 동물보호권, 성소수자인권, 환경보호 등 이시대의 적폐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개혁요구들을 모아 이번 대선에 다양하게 목소리를 내보자는 취지로 기획, 진행된 행사이다.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에서 사회를 맡았던 윤희숙 한국청년연대 전 대표는 “대통령 한명 바꾸려고 촛불집회에 나온 것이 아니다”라며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뿌리 깊은 절망을 바꿔 낸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 전 대표는 이어 “청년이 바라는 세상을 위해서는 투표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청년의 근본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저임금 1만원, 대학생등록금문제해결, 청소년 참정권 보장 등 청소년, 대학생, 청년의 요구를 대선후보들에게 전하는 4.30 장미혁명 페스티발에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노란 리본과 노란 장미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 430 장미혁명 페스티벌 추진위 제공 

한신대학교 김윤덕 학생은 “박근혜 구속을 만든 것은 문재인, 안철수가 아니라 광화문에 나온 시민들이다”라며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이야기한 적폐청산의 과제 중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과제는 세월호 문제이며 4.30 장미혁명 페스티발을 통해 세월호 진상규명과 미수습자 문제가 빠르게 해결 될 수 있도록 청소년, 대학생, 청년들이 싸워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70명의 청소년, 대학생, 청년들이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선언식을 진행한 뒤 노란리본과 노란장미를 들고 광화문 광장을 행진했다.

'430 장미혁명 페스티벌 추진위원회'에는 경희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전국 20개 대학 총학생회와 전국교육대학생연합(전국 10개 교육대학교 및 3개 초등교육과 학생회),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전국 41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전국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연합(전국 12개 한의과대학/한의학 전문대학원 학생회)와 한국청년연대, 서울청년네트워크, 청년전태일, 청년하다, 평화나비네트워크, 진보대학생네트워크, 청년 민중의꿈, 박근혜정권퇴진청년행동 등의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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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9 [07:3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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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장미혁명 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윤희숙. 적폐청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