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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지킴이, 안전보건공단과 안전엽서쓰기 캠페인 펼쳐
‘제3회 국민안전의 날’맞아 보라매공원에서 진행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7/04/17 [10:40]

[한국NGO신문] 김민정 기자 = 우리아이지킴이(상임대표 여영미)는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안전체험전’에서, 4월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과 함께 ‘안전엽서 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 어린아이지킴이가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안전체험전’에서안전보건공단과‘안전엽서 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엽서 캠페인은 사랑하는 가족 혹은 동료들에게 안전을 당부하는 글을 엽서에 적어주면 대신 발송해주는 캠페인으로, 엽서를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캠페인이다.

안전엽서 쓰기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였으며, 주로 가족들에게 안전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아이들은 부모님께 ‘운전 조심하세요’, ‘가스 밸브를 꼭 잠궈요’, ‘전기코드를 빼놓아요’ 등의 말을 전했다. 특히, 한반도에 발생하는 지진에 대한 경각심으로 인해 지진시 대피요령과 주의사항에 대해 당부하는 편지도 많았다.


▲ 4월 15일과 16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안전체험전’에서안전보건공단과‘안전엽서 쓰기’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제3회 국민안전의 날’에는 세월호 사고 3주기를 맞아 세월호의 교훈을 잊지 않고 정부, 국민, 기업 등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안전을 실천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행사로 진행이 되었다.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안전체험전’에서는 심폐소생술, 지진 체험, 소화기 사용법, 승강기 탑승 등 ‘체험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직접 체험도 하고 교통안전, 전기·가스 안전수칙 등 안전교육도 받을 수 있었으며, 항공 및 선박안전 가상체험과 드론 등 소방 첨단 장비도 사용해 볼 수 있었다.


▲ 4월 15일과 16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안전체험전’에서안전보건공단과‘안전엽서 쓰기’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이와 함께 엽서쓰기에 참가한 30대 주부는 “안전에 대한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하는 것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족에게 엽서를 쓰는 동안 다시 한 번 안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며, “또, 다양한 체험을 한 아이들이 안전이라는 주제로 엽서를 쓰는 것이 아이들에게 교육상 무척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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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7 [10:4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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