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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과 동천, 독거어르신을 위한 무료법률상담 및 배식봉사
전국천사무료급식소 종로지부에서 변호사 등 30명 참여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04/11 [11:07]


[한국NGO신문]차성웅 기자=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지난 4월 8일(토) 서울 종로3가 전국천사무료급식소 종로지부에서 독거어르신을 위한 무료법률상담 및 배식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지난 4월 8일(토) 서울 종로3가 전국천사무료급식소 종로지부에서 독거어르신을 위한 무료법률상담 및 배식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동천)     

 
작년 11월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과 배식봉사 그리고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한 태평양과 동천은 2017년부터 매년 천사무료급식소 봉사를 지속하기로 했다. 재단법인 동천 차한성 이사장을 비롯한 구성원 30명은 300여 명의 독거어르신에게 배식봉사 활동과 소정의 후원금 및 물품을 기증했고, 독거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친절하게 상담을 제공했다.
 
▲ 배식 봉사활동(사진=동천)     

 
독거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법률문제들은 자녀들에 의한 가정폭력, 의료사고로 사망한 배우자의 사망원인 규명, 일을 하고도 대가를 받지 못한 임금체불, 허리가 아파서 구입한 보호대의 불량으로 인한 손해배상 등 매우 다양했다.
 
▲ 법률상담 중인 정순문 변호사(사진=동천)     

 
이번 봉사활동 현장에서 법률상담에 참여한 동천 정순문 변호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분들의 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드릴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보람이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배식봉사 활동에 참여한 태평양 조은민 팀장은 “작년 11월에 이어 이번에도 봉사에 참여했는데 역시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고 기분 좋게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니 힘든 줄 모르고 일을 했던 것 같다. 다음 번 봉사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은 우리 사회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익법률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발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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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1 [11:0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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