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GO > NGO News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름다운 골목길 만들어요”
청소년적십자(RCY) 국토사랑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7/04/10 [14:41]

[한국NGO신문]김민정 기자= 대한적십자사 RCY서울본부가 식목일을 기념해, 서울지역 RCY 결단교를 중심으로 학교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과 RCY 숲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청소년적십자의 국토사랑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으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지난 4월 8일(토)과 9일(일)에는 식목일을 기념하여 서울지역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RCY(Red Cross Youth ; 청소년적십자) 단‧회원 100여 명이 성동구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인근 골목에서 주변 환경 정화 및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RCY서울본부(회장 제타룡)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RCY 국토사랑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으로, 이번 환경 캠페인에는 서울지역 40개 중․고등학교 RCY단원 100여 명, 대학 RCY 회원 10명이 참여하여 담벼락 청소 및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헸다. 

이 환경 캠페인은 한국전쟁 막바지인 1953년 4월 5일, 임시수도였던 부산에서 중‧고등학생들이 황폐해진 국토에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던 일에서 유래됐다. 식목행사를 시대에 적합한 활동으로 계승하고자 다양한 활동으로 발전된 이 환경 캠페인은 올해로 64주년을 맞았다. 

특히, 이번 환경캠페인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RCY 단·회원 스스로가 인근 지역을 정리하고 단장하는 캠페인으로, 단원 스스로가 캠페인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도형 프로그램 중 하나다.

▲ 청소년적십자의 국토사랑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으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RCY 서울본부에서는 이번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단원들 스스로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단원 주도형 프로그램이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4/10 [14:41]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CY, 청소년적십자, 대한적십자사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