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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의 인문학기행, 제76회 발걸음 경북 김천으로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7/04/10 [01:03]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김경식의 인문학기행은 오는 4월29일(토) 제76회 인문학기행 장소를 경북 <김천시>로 잡고 직지사, 백수문학관, 방초정을 탐방하고 돌아오는 길에 충북 괴산에 있는 김경식 시인의 서재 <매서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다과회를 진행해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 김경식 시인의 서재 매서헌 전경 (사진제공-김경식)     
 
김천시는 경북 남서부에 위치하며, 칠곡군, 성주군, 서쪽으로 충북 영동군과 전라북도 무주군, 남쪽으로 경남 거창군, 북쪽으로 상주시·구미시와 경계를 이루고 경계지역은 높은 산이 우뚝 솟아 있으며 동쪽의  금오산은 명산이며 서쪽의 황악산은 충북과 경계로 소백산맥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삼도봉은 경북과 충북, 전북의 경계점이다.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황악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직지사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로 418년 아도(阿道)가 창건했다고 전하는 이 사찰은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 3월 25일, 75회 <양양>인문학기행 모습 (사진제공-김경식)     ©

김천시 출신의 백수 정완영(1919~2016) 시인의 시 <조국>은 언제 읽어도 가슴에 울림이 있다. 이번 기행에서는 직지사 입구에 있는 정완영 시조 시인의 문학 업적을 선양하는 <백수문학관>을 탐방하고, 1625년 이정복이 건립한 정자로 시인과 묵객들이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작품 활동을 하던 방초정을 둘러 본다.

김경식 시인은 “우리 조국의 산과 골짜기, 들, 강을 포함한 전 국토에는 이런 조상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스며 있습니다. 오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우리 국토를 인문학적으로 답사하는 행위가 숭고한 이유입니다. 특히 역사의 질곡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던 장소를 답사하는 일은 의미있는 기행될 것이다”고 전했다.

▲ 12월 31일, 74회 경기도 이천 인문학기행 모습 (사진제공-김경식)     ©

경북 김천로 떠나는 제 76회 김경식의 인문학기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신청방법은 인터넷 http://cafe.daum.net/khtrip/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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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0 [01:0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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