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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아동들을 위한 희망을 심어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식목일 맞아 ‘품다’ 캠페인 실시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7/04/05 [10:01]

[한국NGO신문]김민정 기자=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무연고 아동 후원 캠페인 ‘품다’ 확산을 위한 희망 꽃 화분 심기 행사를 지난 4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 앞 광장에서 진행했다.

▲ 희망 꽃 화분 만들기 후 차일드팟 앞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김윤진 홍보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식목일을 맞아 무연고 아동들이 새싹처럼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자인 신세계디에프 임직원과 새문안어린이집 아동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김윤진도 참석해 꽃 화분 만들기에 동참했다. 또한 김윤진은 무연고 아동 후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시간 위의 집’ 예매권 200매를 기부했다. 김윤진은 지난 2014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영화 ‘국제시장’ 흥행 공약에 따라 1,5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윤진 홍보대사는 “태어나자마자 외로움을 먼저 배워야 하는 아이들의 사연을 듣고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이런 뜻 깊은 활동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지난 4일 개최된 무연고 아동 후원 캠페인 ‘품다’  희망 꽃 화분 심기 행사에서  김윤진은 영화 ‘시간 위의 집’ 예매권 200매를 기부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모든 아동이 차별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무연고 아동들도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본 캠페인을 통해 1년 동안 총 20억 7천여만원을 전국 보육시설 및 무연고 아동들을 위해 지원했으며, 현재 후원자 2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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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5 [10:0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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