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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공생회, 네팔 룸비니에 어린이 도서관 기공
백천문화재단 후원으로 스리마하락시미 초교 백천도서관 공동 건립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03/29 [11:41]



[한국NGO신문]차성웅 기자=지구촌공생회(이사장 월주스님)는 지난 3월 24일, 부처님 탄신지인 네팔 룸비니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백천도서관 기공식을 진행했다.
 
▲ 3월 24일, 네팔 룸비니에서 스리마하락시미 초등학교 백천도서관 기공식을 진행하는 지구촌공생회 관계자와 현지주민들(사진=지구촌공생회)    


이번 건립을 위해 지난 1월 13일, 지구촌공생회 서울 사무국에서 백천재단(이사장 조명하) 산하 백천문화재단과 지구촌공생회(이사장 월주스님)가 후원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식은 백천문화재단 조도성 사무국장과 유재곤 부장, 지구촌공생회 송재준, 김영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도서관 기공식이 열린 스리마하락시미 초등학교는 부처님 탄신지인 네팔 룸비니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 학교는 홍수로 인한 침수피해가 빈번하여 수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곳으로, 지난 2011년도에 백천문화재단에서 교실 2칸 건립을 지원한 학교이기도 하다.
 
▲ 네팔 스리마하락시미 백천도서관의 무사 건립을 기원하는 현지의 돌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지구촌공생회)    


추가 건립되는 도서관 건축비는 총 2천9백만 원으로, 백천문화재단이 1천9백만 원을 후원하고 지구촌공생회가 1천만 원을 보태 건립한다. 스리마하락시미 초등학교는 2016년도에 이양된 네팔 NGO가 사용하던 교실 2칸에 이어 2칸이 추가 증축됨에 따라 237명의 학생들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된다. 스리마하락시미 초등학교 백천도서관은 오는 9월 완공 예정이다.

지구촌공생회는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케냐, 미얀마, 네팔6개 빈곤국가 주민들을 위해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네팔지부는 2008년 설립되어 공생청소년센터 및 11개의 교육시설을 건립하여 운영,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5년 네팔 강진 긴급구호 이후 장기 재건사업의 일환으로 산골학교를 건립 중이며, 2016년부터 사회적기업 ‘굿핸즈’를 운영하여 네팔 빈곤여성들의 소득증대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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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9 [11:4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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