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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병대 본격적으로 활동 시작한다!
 
민족NGO면 편집장 기사입력  2017/03/24 [13:35]

[민족NGO기사] 역사의병대(총사령 박정학)는 지난 2월 16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초심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기로 하여, 정기총회에서 복잡하게 규정했던 정관을 새로 단순화시키고, 거창한 ‘국사교과서 바로잡기’나 ‘이념적이나 안보관련 현장 활동’ 추진에 참여하자는 일부 의견을 배제하고 초기의 규정대로 ‘식민사관과 동북공정 사학을 추종하는 매국사학을 타격하는’ 단순한 대중행동에 초점을 두고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실천적 행동을 중시하기로 결의한 바 있었다.
그간 일부 인원들이 촛불집회와 태극기 집회에 몰두하는 상황을 감안하여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해왔었는데, 이제 대통령이 탄핵되어 대선정국에 접어들었으므로 3월 23일 오후 6시 30분에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2017년도 역사의병대 본연의 임무 수행계획을 논의하여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실천력 강화를 위한 임시총회 결정사항
역사의병대 2월 임시총회에서는 정관의 내용을 포함하여 ‘대중적 타격활동’을 실제적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데 초점을 맞추었던 2년 전 창립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대표적인 의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장 중요한 조직 설립의 목적을 “사대 및 식민사관과 동북공정사관을 추종하는 매국사학을 이 땅에서 몰아내기 위해 관련 학자들과 그 책임 기관에 대한 대중적 타격활동을 통해 바른 역사 복원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둔다.”고 초기의 회칙대로 단순화했다.
둘째, 정기총회 통과 정관에서 복잡하게 분류했던 회원(대원)의 구분과 자격, 제명조항 등을 삭제하여, 과거 의병이나 의열단들의 활동처럼 비밀대원들도 있을 수 있으므로 일반대원은 물론 정규대원 명단도 유지하지 않고, 전 국민이 언제나 역사의병이 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기로 하였다.
셋째, 점점 학술적, 이론적으로 변해가던 역사의병아카데미의 강의 내용을 4기부터는 이론적인 것은 자료집을 만들어 배포하여 개별적으로 읽고 이것을 토의하고 실제 ‘대중적 타격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능력 배양에 초점을 두기로 했다.
넷째, 대중적 타격활동을 강조하기 위하여 ‘행동강령’을 정관에 포함시켰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행동강령은 시행규칙에서 규정했었으나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정관에 포함시켰으며, 내용을 아래와 같이 조금 다듬었다.
  (전문) 역사의병대의 설립 취지에 따라 매국사학자들이 이 땅에서 사라질 때까지 신명을 다 바쳐 다음과 같이 행동할 것을 서약한다! 
하나, 시위ㆍ청원과 민원제기 및 고발 등의 활동으로 매국사학자 및 기관들을 강력히 타격한다.
둘, 매국사학자 및 단체들의 엉터리 주장과 세금 남용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수집한다.
셋, 매국사학자 및 기관들의 구체적 매국행위를 언론과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적극 전파한다.
넷, 매국사학 비판과 바른 역사 연구 학자들의 연구에 대하여 공부한다.
다섯, 나만의 타격 논리와 문장을 만들어 타격활동을 적극 실천한다.

▲ 역사의병대의 제 4기 역사의병아카데미 강의 시간표 


대중적 타격활동 실천력 강화
23일 전체회의의 의제는 역사의병아카데미 4기 개강 문제, 시위를 비롯한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 각 개인별 대중적 타격활동 중심 선정 및 능력제고 방안 등이었으며, 30여명의 참석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올해는 현장 실천을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대원들의 능력 제고를 위해 준비한 역사의병아카데미 제4기는 4월 첫주 목요일부터 6주간 개설하기로 했다. 3기까지는 심지어 8주간 동안 주로 강의를 중심으로 했었으나 이번 제4기는 강의 시간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총론에 해당하는 현 국사교과서의 문제점(박정학)과 일제의 역사 왜곡논리와 매국사학(이도상), 매국사학자들의 거짓말 잔치(황순종)와 초빙강좌인 특강(이덕일, 허성관 김기봉 등)만 강의를 하고, 나머지 모든 시간은 역사의병대 활동 강령에 포함되어 있는 타격활동 기법과 타격문장만들기를 각각 3~4회씩 진행하기로 했으며, 마지막 시간에는 각자가 자신은 어디에 중점을 두고 어떤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하는 각오를 발표하기로 했다.

활동기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알아야 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는 학습 보조자료를 충실하게 만들어 수강생들이 이를 읽을 수 있도록 배포하기로 했다. 배포할 학습자료는 『미래로 가는 바른 고대사』(이덕일, 심맥강, 박정학 공저), 『한국 고대사 바로알기』(이도상 저) 두 권의 책자와 강의자료집 1(역사의병대 소개), 2(총론), 3(각론 및 특강) 등이다.

특히 지금까지는 역사의병아카데미를 수료하면 정규대원이 되었으나 지금부터는 3기까지 수료생을 포함해서 시위, 고발, 타격문장 만들기 실습을 통해 의지와 능력을 판단하여 합격된 사람만 정규대원이 되고 운영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 역사의병아카데미 배포 자료 

매국사학 기관과 학자별 모니터링 강화
그리고 본인들이 실제로 자신이 역사의병대원으로서 어떤 행동을 중점적으로 실천해야 하는지를 보다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시위지대, 고발지대(고발, 민원, 청원), 언론지대(방송팀, 신문팀), 인터넷 및 SNS지대 등의 행동지대에 소속시켜 상호 공동의식을 통해 타격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각자가 관심을 가지고 과거 및 근래의 활동 중 매국행위를 살필 수 있도록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및 한국고대사학회 등 매국사학 기관과 현재 매국사학자의 중심이 되고 있는 노태돈, 김현구, 조인성, 송호정 등은 물론 그들의 스승들인 이병도, 이기백 등 선대 역사7적까지 학자별 매국행위의 실상을 감시하고 구체적인 발표 내용을 찾아내기 위해 개인적 담당을 지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서는 일반인으로서는 부족할 수 있으므로 이런 내용을 가장 많이 보도하는 한국NGO신문과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 등 비판 기사를 많이 게재하는 신문과 인터넷 서핑을 통해 찾아내기도 하고, 조선일보 등 몇 개 신문과 사극을 방영하는 방송사별 모니터링 팀을 편성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회의를 마친 박 총사령은 “지금까지의 대원들을 포함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역사의병대를 대중화시키는 것이 올해의 중요 목표다. 강단사학에서도 올해를 민족사학에 대한 총 반격의 해로 잡고 여러 가지 활동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하는데, 현대는 대중화시대이므로 대중들이 결집하면 큰 힘을 발휘한다.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비학문적인지를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하여, 그런 내용이 우리 아이들에게 교육되지 못하도록 이들을 우리 사회에서 몰아내는 일에 함께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도록 만들어나가겠다”는 각오를 피력하면서 자료 구입 및 제작비 5만원으로 강의하는 역사의병아카데미에 많이 등록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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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4 [13:3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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