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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아시아-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새희망학교’ 개관
카라쿨 9번 학교 리모델링을 통한 기본 학습 여건 개선 지원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03/23 [16:23]


[한국NGO신문]차성웅 기자=(사)프렌드아시아(이사장 박강윤)는 지난 22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시 카라쿨지역 9번학교에서 ‘새희망학교’를 개관했다.
 
▲ 새희망학교 개관식이 부하라 카라쿨지역 (부)군수 및 교육청 관계자, 현대엔지니어링 및 프렌드아시아, 동네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사진제공=프렌드아시아)     

 
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과 (사)프렌드아시아가 협력하여 진행한 우즈베키스탄 ‘새희망학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카라쿨 9번 학교의 낙후된 강당과 도서관, 영어교실 등을 리모델링하여 우즈베키스탄 아이들에게 보다 쾌적한 학습여건을 제공하였다.
 
카라쿨 9번학교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로부터 차편으로 약 8시간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수도와의 낮은 접근성으로 인해 중앙정부의 지원이 부족한 어려운 지역이다. 이번 현대엔지니어링의 후원으로 카라쿨지역 노후한 학교의 시설물(강당, 도서관, 영어교실 등)을 리모델링하여 기본적인 학습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보다 나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개관식은 3월 22일, 부하라 카라쿨지역 (부)군수 및 교육청 관계자, 현대엔지니어링 및 프렌드아시아, 그리고 동네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우즈베키스탄 관계자들은 현판식과 라운딩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학교의 모습을 둘러보며 이번 프로젝트를 후원한 현대엔지니어링과 (사)프렌드아시아에 감사인사를 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칸팀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 임관섭 현장소장은 “(사)프렌드아시아와 함께 앞으로도 아시아 빈곤아동과 고려인을 지원할 것이며, 좋은 관계를 통해 더 많은 국가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카라쿨 지역에서 제일 좋은 교실들이 만들어져서 너무 기쁘고, 9번학교 학생들이 이 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카라쿨지역뿐만 아니라 부하라 및 우즈베키스탄에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사)프렌드아시아는 한국과 아시아의 교류 및 협력 사업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국제개발단체로서, 현재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라오스, 베트남 등 아시아에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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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3 [16:2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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