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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추진....연어형 인재육성 아낌없는 투자
내년부터 저소득자 등 생활환경 비중확대 선발기준 조정 검토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7/03/21 [11:20]

[한국NGO신문]서주달 기자= 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남유진)에서는 지난 6일 구미시장학재단 홈페이지와 구미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19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3억 1천만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2017년도 장학생 선발 공고문을 게시하였다. 장학금 신청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에 걸쳐 접수를 받는다.

▲ 2016년구미시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기념사진(구미시) 

구미시장학재단의 장학생 선발은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하여 ‘연어형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선순환 지속가능형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 단계로, ‘지역 인재 육성이 미래자산’이라는 남유진 이사장의 인식을 구미시민과 기업이 함께 인식한 결과이다.

구미시장학재단에서는 2016년까지 6회에 걸쳐 장학생 932명 선발, 17억 2천 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17년 선발예정 인원을 포함하면 1,122명 지급, 20억 3천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연인원 1천명, 장학금 지급액 20억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구미시와 구미시장학재단에서는 대구인근 지역에서 수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역의 대학과 MOU를 채결하여 향토생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진학한 학생들을 위해서도  서울『구미학숙』을 운영하여 지역 인재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 주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 2017년 구미하숙 입사생OT(구미시)  

구미시장학재단은 이사회와 위원회를 개최할 때마다 시민들과 학부모, 시민단체에서 제기한 의견들을 검토하고 있으며, 그 결과 장학생 신청자격을 확대하고, 서울대 진학생 특별대우 조항을 삭제하는 등 교육 환경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다음 회의에서도 각종 위원회와 시민단체에서 제기한 의상자에 대한 혜택 부여, 사회적 배려 확대에 관한 안건과 더불어 여러 경로를 통해 접수된 의견들을 수합하여 장학생 선발 시 저소득층 가산점 부여, 생활환경 비중 확대 등 장학사업 선발 기준을 조정 할 예정이다.

남유진 이사장은 사회분위기가 어수선한 지금과 같은 시기일수록 구미시의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면서 시민의 정성을 모아 만들어 주신 구미시장학재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선진 교육환경 조성,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국궁진력(鞠躬盡力) 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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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1 [11:2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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