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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 1.8% 초저금리로 영세 자영업자 창업 자금 지원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03/21 [09:50]


[한국NGO신문]차성웅 기자=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는 열매나눔재단이 개인 사업자를 위한 창업 자금 및 경영 개선 자금 지원사업 ‘2017년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을 시작해 접수 중이다.
 
▲ 2017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지원 포스터     

 
열매나눔재단은 2012년부터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과 함께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예비 창업자와 영세 자영업자에게 무담보 무보증 1.8%의 저리로 창업 자금을 빌려주고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 사후 관리를 통해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만 20세 이상의 서울시 소재 개인 사업자로 저소득층(연 소득 3천만원 이하)·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실직자·장애인·여성 가장·한부모가정·다둥이가정·다문화가정·새터민(북한이탈주민)·서울희망플러스 또는 꿈나래통장 저축 완료자 중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개인 회생이나 파산 면책 등 금융 거래 부적격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창업 자금 최대 3천만원, 경영 개선 자금 최대 2천만원까지이며, 자기 자본과 신용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최종 선발되면 자금 지원과 더불어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5년간 사업 컨설턴트의 전문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창업 자금 접수 후 열매나눔재단이 사전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대상자를 추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하면 우리은행이 대출을 실행한다.
 
열매나눔재단의 누적 창업 지원 가게는 2017년 2월 기준 287개 업체이며, 누적 지원금은 55억 1천7백만 원에 달한다.
 
자세한 사항은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2017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 신청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열매나눔재단으로 하면 된다.
 
2008년 설립된 열매나눔재단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5개의 사회적기업을 직접 설립하고 서울시, 고용노동부, 한국수출입은행, SK이노베이션 등의 공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소자본 개인창업, 사회적기업 지원 및 사회적기업가 육성 등으로 현재 500여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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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1 [09:5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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