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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최대 축제 ‘세인트 패트릭 페스티벌’ 열려
 
아일랜드= 박미경 기자 기사입력  2017/03/20 [10:05]

[한국NGO신문]아일랜드 박미경 기자 = 지난 17일(현지시각) 아일랜드의 민족 명절이자 가장 큰 축제인 세인트 패트릭 데이(St. Patrick's Day)를 맞아 수도 더블린에서 이를 기념하는 퍼레이드가 열렸다.
 
▲ 아일랜드 전통 백파이프 연주대  퍼레이드   © 박미경

세인트 패트릭 데이는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이자 기독교를 전파한 세인트 패트릭이 세상을 떠난 날을 기념하는 종교 축제이자, 아일랜드 민족 정체성을 확인하는 세계적인 축제다. 아일랜드를 비롯한 아일랜드계 이주민들이 많은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 주요 도시에서는 거리행진을 비롯해 관련된 행사들을 개최하며, 패트릭 성인의 상징 색인 녹색 옷과 장신구를 입은 사람들은 녹색 빛깔의 음식과 음료를 마시며 축제를 즐긴다.
 
▲ 브라스 밴드     © 박미경

아일랜드 정부는 16일부터 19일을 세인트 패트릭 축제(St.Patrick's Festival)로 지정,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 기마대     © 박미경

한편 이날 정오부터 아일랜드의 전통 악기인 백파이프 연주를 시작된 퍼레이드는 아일랜드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테마로 다양한 컨셉의 조형물들과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진행된 퍼레이드는 더블린 도심을 거쳐 두 시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 고적대    © 박미경

▲     © 박미경

▲     © 아일랜드 =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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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0 [10:0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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