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인권·복지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출범식 개최
‘선택 당하는’ 서비스에서 ‘선택하는’ 서비스로...
 
은동기 기자 기사입력  2017/03/16 [08:46]

대통령 탄핵 이후, 대선 일정이 5월 9일로 확정되면서 각 정당들의 대선을 향한 발걸음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위원장 우창윤 서울시의원) 출범식이 15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지하1층 이룸홀에서 열렸다.

▲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위원장 우창윤 서울시의원) 출범식이 15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지하1층 이룸홀에서 열렸다 .  © 서울시의회 제공

출범식 1부에서는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2부는 전국장애인위원회 자문위원단 주최의 장애인 대선공약(안) 공청회가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우상호 원내대표, 김용익 민주연구원장, 전국장애인위원회 소속 당원 및 장애인단체 활동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우창윤 위원장은 지난 1월부터 전국을 돌며 장애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장애계 관계자, 학계 및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은 부양의무제 폐지 등을 포함한 장애대선공약(안)을 마련했다.

장애인위원회 공약(안)은 5개 카테고리, 15개 핵심 공약으로 인권옹호, 서비스 전달체계, 장애예산, 고용, 소득, 급여, 건강, 문화, 공간복지(이동/주거/접근성), 장애유형별 등으로 나뉘어 발표되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선택 당하는’ 서비스가 아닌, ‘선택하는’ 서비스로 복지서비스 전달방식의 개선과, 장애인도 일터와 가정이 있는 나라 만들기, 장애인도 자유롭게 사는 공간복지국가 만들기, 차별 없고 소외되는 장애인이 없는 나라 만들기 등 장애계의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전국을 직접 돌아다니며 각지의 장애계 의견을 듣고 지역 장애인위원회를 재정비한 우창윤 위원장은 “오늘 출범식은 분야별 전문가와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모으고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선공약(안)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위원장으로서 이번 출범식에서 논의 된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3/16 [08:46]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회. 전국장애인위원회. 우창윤 서울시의원.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