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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 성료 전병노 이사장 연임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7/03/16 [01:31]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는 3월 14일(화) 서울 KRX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전병노 이사장을 비롯한 전국 2,100개소 회원기관들을 대표하는 200여명의 대의원들과 초청외빈 등이 모인 가운데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 3월 14일(화) KRX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 조응태

제15차 정기총회에서는 1부 사전행사로 전병노 이사장의 환영사, 보건복지부 장관 격려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정의당 윤소하 의원 및 유관단체 축사가 이어졌으며, 알찬마루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시작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 사회복지계 단체장상 수여 및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이 이어졌다.

▲ 3월 14일(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에서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이 이어졌다.     © 조응태

전병노 이사장은 2017년 지역아동센터의 낮은 국고보조금과 우수지역아동센터지원금(수시배정 예산)을 언급하며 개선을 위한 단결된 움직임과 참여를 독려하였고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을 대신해 박광돈 사무관이 지역아동센터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정부의 지속적 지원을 언급했다.

▲ 3월 14일(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에서 전병노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조응태

국민의당 박지원대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상황에 공감하며 정책적 지원을 약속하였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 한국아동단체협의회 박동은 회장,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안정선 회장은 아동복지 발전을 위한 연대활동의 필요성과 적극적 참여를 이야기하였다.

▲ 3월 14일(화) 전지협 제15차 정기총회에서 양승조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조응태

이어서 2부는 정기총회로 진행되어 2016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승인, 2017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승인, 임원인준의 안건이 처리되었고 3월 9일, 회원들의 직접투표로 진행된 임원선거 결과가 금일(2부 정기총회) 공개되었다.

▲ 3월 14일(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에서 임원선거 결과가 발표됐다.(사진제공-전지협)     

투표결과 6대 이사장으로는 전병노(연임)가 당선되었으며 감사 2인(황미숙, 남세도)과 권역이사(김용남, 윤종원, 이광심, 이미경) 4인이 당선되었다. 전국 17개 지부에서 선출된 지부장을 포함한 24명의 임원들은 전병노 이사장을 중심으로 조금 더 강한 협의회, 소통과 연대가 활발한 협의회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약속했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003년 3월 11일 창립대회를 개최하고 전국지역아동센터 공부방협의회로 출범하였으며, 2006년 보건복지부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단체이다. 2017년 현재, 전국 52%(2,100여 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 및 아동방임, 방치 및 범죄에 대한 예방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위한 정책, 조직, 나눔, 기획,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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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6 [01:3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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