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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서울교육청에 장학지원 성금 기탁
서울교육청, 저소득가정 초등학생 희망장학금·조식지원·심리정서지원에 사용
 
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2017/03/15 [08:44]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3월 1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사랑의 장학지원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3월 1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사랑의 장학지원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 굿네이버스

이날 기탁식에는 조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및 굿네이버스 양진옥 회장과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인 배우 변정수씨도 함께 했다.

굿네이버스가 서울시교육청에 전달한 장학금 1억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초등학생(400명)에게 장학금(8천만원)을 지원하고 조식 지원(1천만원), 심리정서 지원 사업(1천만원)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굿네이버스는 올해 서울시교육청의 역점사업인 희망교실 프로그램에도 함께 동참하여 사업비(1천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굿네이버스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여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좋은마음 인성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좋은마음 인성학교’는 미래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타인에 대한 존중과 책임, 배려와 소통, 협력과 나눔의 덕목을 갖춘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성된 세계시민·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성금 기탁과 ‘좋은마음 인성학교’ 공동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학교교육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진옥 회장은 “아동들이 겪는 어려움이 복잡, 다양해지고 있기에 다양한 단체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서울시교육청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전국 교육청과 함께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변정수 홍보대사도 “굿네이버스와 함께 매년 다녀온 가족 봉사활동은 저 자신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큰 변화를 일으켰다”며 “좋은마음 인성학교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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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5 [08:4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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