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GO > NGO News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 남수단 내전지역 의류 및 교육지원 물품 선적식 개최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7/02/24 [16:50]

[한국NGO신문]김민정 기자=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가 21일 인천항에서 남수단 내전지역 주바에 후원물품을 이송하기 위해 임흥세 홍보대사와 함께 선적식을 가졌다.

▲ 희망사과나무가 21일 인천항에서 임흥세 홍보대사와 함께 선적식을 가졌다(한국청소년연맹)  

이번에 보내질 후원물품은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한세드림(1억원 상당)과 넬슨코리아(4200만원 상당)로부터 후원받은 의류를 포함해 교육에 필요한 컴퓨터와 색연필 등으로 컨테이너 1대 분량이 선적되었다. 희망사과나무는 앞으로도 남수단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과 생활에 필요한 자원을 파악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천할 예정이다.

선적식에 참여한 임흥세 홍보대사는 “내전으로 힘들어하는 남수단 아이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희망사과나무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남수단 아이들을 직접 만날 수 없어 아쉽지만 희망사과나무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꿈을 갖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여 먼 훗날 한국에서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교육과 상호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되어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81.4.13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8천여개 학교에서 33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아 ‘청소년 인성교육의 중심, 한국청소년연맹’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2/24 [16:50]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