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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행복지킴이로 시작된 ‘낭랑스쿨’ 강남 설명회 성황리 종료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7/02/20 [22:41]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사)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 소속 낭랑18세 어르신들은 4년 전 ‘나로부터 시작하는 가정행복’이라는  타이틀로 하여 가정행복지킴이 캠페인 활동으로 2월 17일 강남의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에서 낭랑스쿨 설명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 2월 17일 강남의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에서 낭랑스쿨 설명회가 진행됐다. (사진제공- 전통문화놀이협회) 

낭랑스쿨의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치매예방 뇌체조, 스포츠치어리딩, 난타, 에어로빅, 통놀이 호렁지기 및 지도자 심판 과정, 낭랑스쿨실버등급제 등으로 이제는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활기찬 제2의 인생 곧 ‘낭랑 스쿨’의 주인공이 되었다.

(사)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 조혜란 대표는 “노인의 건강은 삶의 질(행복)과 직결되기 때문에 운동의 흥미를 높여 건강을 ‘회복’ 및 ‘유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향상’을 목적으로 꾸준한 유산소운동, 근력운동으로 체력을 강화시켜왔습니다. 그래야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의 밑거름이 되기 때문입니다. 4년간의 훈련 결과 낭랑스쿨 어르신들은 현재 자신이 사회참여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삶의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가좌동에서 온 김종란 (66세)어르신은 “직장을 퇴직후 노인복지에 대해 공부를 했는데도 사용하지 못하고  교회를 통해 봉사를 하려고 악기를 배우고 있는 과정 중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프로그램이 노인들에게 뇌 체조부터 신체운동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바쁜 일정 중에 있지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겠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사)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 조혜란 대표가 창단한 낭랑스쿨은, 밝고 명랑하다는 의미로 청춘과 같은 생각과 건강을 도래시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가장 잘 할 수 있게 하고 그 일을 통해 행복한 노년을 살 수 있게 하는 실버인재양성스쿨이다.

조혜란 대표가 지도자반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노인들이 70대가 넘어가면 인생을 포기하고 살아가는데 낭랑18세팀은 시범,공연 뿐만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  꼭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지도자반까지지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낭랑스쿨은 공연(기아타이거즈 치어리딩시범, 한국민속촌 게릴라공연 등), 대회출전(샤이니실버스타를 찾아라,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방송출연(MBC에브리원 박나래와 함께, TV조선 건강다큐, 황금연못 고정 출연, SBS 딱 좋은 나이, KBS스페셜 등)으로 행복한 노년을 사는 주인공으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실버세대에게 ‘아직도 할 일이 많이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는 낭랑스쿨을 통해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의 어르신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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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0 [22:4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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