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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년사]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모두의 힘을 모아 진정한 민주사회를 이루어내야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기사입력  2017/01/09 [10:52]

나라 안팎에서 몰아치는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어김없이 새해의 태양은 떠올랐다.

▲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다양한 비정부기구와 시민사회단체에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계신 여러분들의 새해가 보람으로 충만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한다. 

지금 우리는 대통령과 그 측근의 참담한 국정농단에 대한 분노에서 촉발된 촛불 시민혁명의 한 가운데 서 있다. 우리와 우리나라의 미래가 이 혁명의 성패에 달려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은 진정한 혁명의 시작일 뿐이다. 혁명은 국민의 뜻이 존중되고,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며 인간적인 삶이 보장되는 진정한 민주국가를 구현해낼 때 비로소 완성될 것이다.

 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길은 험난할 것이다. 기득계층의 반격도 만만치 않고, 그동안 억눌렸던 이들의 변화에의 요구도 걷잡을 수 없이 터져 나올 터이다.

그러나 분노를 절제하고 평화의 촛불을 들어 올려 전 세계를 감동시켰던 우리의 힘, 집단지성의 힘을 믿고 나아간다면,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낼 수 있다. 단단한 각오로 함께 힘을 모아 기필코 진정한 민주 사회를 이뤄내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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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9 [10:5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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